조글로로고
2019년 대학입시 D-7, 이런 시험정보 꼭 장악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3일 08시11분    조회:234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주일 지나면 2019년 대학입시가 시작된다. 교육부가 일전 공포한 데터에 의하면 올해 약 천만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대학입시에 참가할 것이라고 한다. 대학입시가 다가오는 시점에 일부 2019년 대학입시와 관련된 정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반드시 장악해야 한다. 

등록자수 천만명 초과

5월 6일, 교육부는 국가교육통일시험사업 부문간 련석회의 성원단위와 련합해 영상회의를 소집하여 2019년 대학입시안전사업을 전면적으로 동원하고 잘하도록 배치했다. 교육부 부장 진보생이 회의에서 올해 대학입시 등록자수는 천만명을 초과하는데 대학입시 학생모집 사업을 잘하는 임무가 영광스럽고 책임이 중대하다고 밝혔다.

일전의 통계수치에 의하면 전국 대학입시 등록자수는 4년간의 안정기를 거친 후 2018년에 975만명으로 상승하여 2017년보다 3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적 암송에 대한 고찰 줄어

올해 4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사업규정>에서는 올해 시험시간을 명확히 규정했다. 

6월 7일 9:00부터 11:30분까지 어문, 15:00부터 17:00까지 수학.

6월 8일 9:00부터 11:30분까지 문과종합/리과종합, 15:00부터 17:00까지 외국어.

그중 외국어 듣기시험내용은 외국어 필기시험이 시작되기 전 진행된다. 

시험문제면에서 올해 4월 교육부에서 발부한 <2019년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에서는 2019년 대학입시명제는 덕지체미로 전면 발전 요구를 충분히 체현하고 덕으로 사람을 양성하는 것을 선명한 방향으로 삼으며 단순한 기계적 암송에 대한 지식성 고찰을 줄이고 학생 관건적 능력과 핵심소양이 교수와 시험에서 충분히 체현되도록 추동하여 고중 학생양성방식의 개혁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엄숙한 시험규률로 시험안전 확보

올해 대학입시에서 시험기풍과 시험규률, 시험안전에 관한 화제는 모두 사회적으로 관심하는 열점이다. 올해 또 어떤 조치들로 대학입시안전을 보장할 것인가? 

교육부가 올해 4월 발부한 <2019년 보통고등학교 학생모집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에서는 련합하여 예방하고 통제하며 함께 틀어쥐고 관리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하여 시험 관련 인터넷환경 정화, 컨닝기계 판매 타격, 시험장 주변 환경 정리, 대리시험 부정행위 타격 등 전문행동을 취해 종합적으로 시험환경을 정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동시에 통지에서는 시험지 제작으로부터 운송, 보관 및 각 시험장에서의 발급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험문제와 시험지의 절대적인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표준화 시험장에 대한 일상 보호와 업그레이드를 강화하고 각항 기술조치를 업그레이드하고 보완하며 시험업무조직과 시험장관리를 엄밀히 잘하여 시험기풍, 시험규률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대학입시이민'을 정돈하는 면에서 통지는 '대학입시이민'에 대한 종합정돈을 강화하고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타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획득한 행위를 법과 규정에 따라 방지하고 타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학입시날이 다가옴에 따라 최근 교육부 판공청이 발부한 <대, 중, 소 학교 학생모집질서를 엄격히 규범화할 데 관한 긴급통지>에서는 대학입시 등록자격심사를 진일보 강화하고 '대학입시이민'에 대한 종합정돈을 강화하며 법과 규정을 위반하고 대학입시 등록자격을 취득한 행위를 엄숙히 조사처리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교육부 '대학입시 장원' 홍보 엄금

예전에 각지 '대학입시 장원'은 모두 외계가 관심하는 초점이였지만 올해에는 '대학입시 장원'을 홍보하는 행위가 교육부에 의해 엄격하게 금지됐다. 

5월 6일 소집한 2019년 전국보통고교초생시험안전사업 영상회의에서 교육부 부장 진보생은 '대학입시 장원', '대학입시 승학률' 홍보를 엄금하고 중학교 대학입시 표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대학입시와 관련된 모든 과장된 언론홍보를 견결히 두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6
  • 중앙방송총국이 20일 “2020년 음력설야회 브리핑을 진행하고 음력설야회 창작과 기술혁신분야의 포인트 그리고 옴니미디어 분야의 전파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음력설야회는 참신하고 활기찬 기상 그리고 전승과 혁신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전망이다.  올해 음력설야회 출연진에는 명가들이 운집했으...
  • 2020-01-22
  • 청화대학, 복단대학, 중국인민대학 등 명문대를 비롯해 근 30개 대학이 최근 1300명이 넘는 석박사연구생 퇴 학 명단을 발표했다. 퇴학 명단은 한장의 벌칙통지서이자 경고서로 대학교는 절대 허송세월하는 곳이 아니며 대학원에 진학했다고 해 무조건 학위를 받을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따끔한 경고 메시지를 사회에 전했...
  • 2020-01-21
  • 도령상(图灵奖) 획득자 요기지 원사가 편집을 맡은 《인공지능(고중판)》 교재가 9월에 정식 출판, 발행한다. 교재는 고중생들이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초와 원리를 파악하고 학습과 실천하는 가운데서 과학적인 정확한 방식으로 사고하고 분석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맞기 위해 튼튼한 기초를 닦는데 취지를 두었다. 《인...
  • 2020-01-14
  • 도덕수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평가의 전반 과정에 일관시켜 일전, 교육부 시험중심에서 연구제작한 와 이 인민교육출판사에 의해 출판발행되였다. 이 체계는 대학입시의 핵심기능, 고찰내용, 고찰요구 등 세가지 방면에서 ‘무엇 때문에 시험을 치고 어떤 시험을 치며 어떻게 시험을 치는가’ 라는 시험...
  • 2020-01-09
  • 영국QS세계교육집단은 27일 2020년 아시아 500강 대학순위를 발부했는데 중국 대학이 최초로 아시아주 10위중 7개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권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 싱가포르남양리공대학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3위부터 8위는 각각 향항대학, 청화대학, 북경대학, 절강대학, 복단대학, 향항과학기술대학이고 한...
  • 2019-12-01
  •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 2020년 공무원채용 공공과목 필기시험이 24일 전국의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의 57개 도시, 927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시작되였는데 114만 2,000명의 수험생이 참가비용을 납부하고 실제로 도합 96만 5,000명이 시험에 참가함으로써 시험참가률이 약 84.5%이고 시험참가인수와 모집계획인수의 비률은 ...
  • 2019-11-26
  • 목전, 개별 중학교에서 수험생들에게 기한내에 등록하도록 잘못 인도하여 대학입시 등록인수가 집중되면서 인터넷 정체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관련 정황에 관해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 1. 인터넷 정체현상은 일시적 현상으로 광범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너무 빈번하게 플랫폼에 등록하여 신청 페이지를 로딩하지 말고 평...
  • 2019-10-24
  • 전에 일부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생활이 각종 앱에 의해 ‘랍치’되였다고 반영했는데 심지어 뜨거운 물을 긷거나 달리기를 할 때에도 부득불 앱을 다운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문제에 대해 교육부 과학기술사 사장 뢰조자는 교육부는 최근에 전문행동을 가동해 통일관리를 강화하고 혼란상태를 정돈할 것이라...
  • 2019-09-09
  • 북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호호): 기자가 27일 교육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일반고중 사상정치, 어문, 력사 세가지 과목 통일편찬교재가 2019년 9월 가을철 학기부터 북경, 천진, 료녕, 상해, 산동, 해남 6개 성(직할시)에서 솔선적으로 사용되고 기타 성(자치구, 직할시)에서는 새로운 대학입시의 추진과 각지의 실제...
  • 2019-08-29
  • 현대인의 하루는 뉴스로 시작해 뉴스로 끝난다. 스마트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뉴스의 폭격. 피해갈 방법은 없을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네가지로 정리했다. ◆ 스크린 타임 제한 뉴스는 하루 종일 쏟아진다. 그걸 다 소화하려다 보면 일상에 무리가 가는 건 물론 머리까지 아프기 마...
  • 2019-07-2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