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20일,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초청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기 위해 전용기로 베이징을 떠났습니다.
습근평 총서기, 국가주석의 부인 팽려원(彭麗媛)여사, 중공중앙정치국위원, 중앙서기처 서기인 정설상(丁薛祥) 중앙판공실 주임, 중공중앙정치국위원인 양결지(楊洁篪)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 국무위원인 왕의(王毅) 외교부장, 전국정협 부주석인 하립봉(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이번 방문을 수행했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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