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조선 매체,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 국빈방문 높이 평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25일 07시36분    조회:26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평양 6월 22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이 20일부터 21일까지 초청에 응해 조선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사, 《로동신문》 등 조선 주요매체는 최근 며칠 동안 습근평 총서기의 조선방문행사에 대해 상세한 보도를 진행했고 이번 방문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사와 《로동신문》은 습근평 총서기가 방문을 원만히 마치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의 배웅을 받으면서 평양을 떠나는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방문은 조중 최고지도자가 조중친선의 전통을 이어가고 함께 전진하는 확고한 의지를 강력하게 구현했다고 썼다.

21일, 조선중앙통신사, 《로동신문》 등 조선 주요매체는 습근평 총서기가 20일에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위원장 및 조선 사회각계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데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조중 수교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한해에 국빈방문을 진행한 것은 두 당과 두 나라간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한층 공고히하는 ‘중요한 계기’이며 이는 조선인민에 대한 ‘지지와 고무’라고 썼다.

22일, 《로동신문》은 조중 친선 력사전통을 돌이켜보고 오랜 세월 속에 더욱 굳건해진 두 나라 관계를 강조하는 글에서 ‘조중관계는 전통적인 친선과 신뢰가 밀접히 융합된 확고한 친선관계’이며 조중 친선관계는 당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매진했다고 썼다. 이 글은 김정은 위원장과 습근평 총서기는 수차의 회담을 통해 쌍방의 우의를 한층 다졌다고 썼다. 이 글은 끝으로 ‘조중친선의 위대한 전통, 세세대대로 전해지는 조중친선을 견지하는 것은 조중 두 당과 두 나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인민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55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