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경대흥국제공항이 완공되였다. 대흥공항에 대한 전 세계 언론의 관심은 착공초기부터 현재까지 줄곧 식을줄 모르고 있다.
일찍 2016년, 영국 '가디언'에서 발표한 '세계 새로운 7대 기적' 명단에서 북경대흥국제공항이 1위를 차지했다.
미국CNN도 중국의 북경대흥공항이 2019년 가장 감동을 주는 건축물로 될것이라고 예측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완공후의 대흥국제공항은 마치 비상하는 봉황같고 금빛이 번쩍이여 특히나 눈이 부시다고 묘사했다.
지난 2015년에 착공한 대흥국제공항은 지난 6월 30일에 준공, 검수를 마쳤으며 오는 9월 30일전으로 투입운영될 예정이다.
부지면적이 150만평방미터인 대흥국제공항의 총 투자액은 80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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