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23일발 신화통신: 국가세무총국은 23일 통지를 발표해 10가지 편민세금납부 새조치를 출범하여 납세인과 납부인들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기로 했다.
국가세무총국 보도대변인 부수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중앙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사업의 포치에 따라 국가세무총국은 올해 상반기 감세 비용인하정책락착 가운데서 납세인, 납부인들이 반영한 문제를 락착, 검시, 정리하고 이러한 새로운 조치를 출범시켜 납세인, 납부인들의 반영이 강렬한 통점, 애로점과 난점을 진력해 해결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 10가지 새로운 조치에는 세수우대 목록식 관리 보급, 수출퇴세 무서류 신청범위 확대, 가치증가세 령수증 검사플랫폼기능 최적화, 응당 공제해야 할 령수증정보 알림봉사제공, 세금처리 사항 결핍용인처리 보급, 통일적인 자아세금처리사항 규범화, 증명사상 고지승낙시범 탐색, 납세인의 인터넷 세금판 잠금해제 보급, 도시토지사용세와 부동산세 합병신청등록보급, 부문간 정보공유강도 확대 등이 포함된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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