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부패척결]길림성당위 당학교 원 상무부교장 예련산 뢰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9월11일 08시14분    조회:203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 9월 7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길림성 검찰기관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길림성 당위 당학교 원 상무부교장 예련산(정청급)은 뢰물수수죄 혐의사건에 대해 길림성인민검찰원 지정관할을 거쳐 최근 길림성인민검찰원에서 길림시중급인민법원에 공소를 제기했다고 한다. 

길림시인민검찰원의 기소서는 피고인 예련산은 길림성 료원시 당위, 정법위원회 서기, 길림성중소기업발전국 당조서기, 국장, 길림성공업정보화청 부청장, 길림성정협 상무위원회 위원,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주임을 맡은 기간에 직무상의 편리를 리용해 타인에게 리익을 도모해주고 여러차례 타인으로부터 재물을 수수했는데 액수가 특별히 크다고 했다. 응당 뢰물수수죄로 그의 형사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고소했다. 

인민넷 조문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신종 코로나 페염도 류행성 감기와 마찬가지로 매년 겨울철과 봄철에 나타난다고 판단하였다. 그렇다면 종남산도 이렇게 판단한 것일가?     이에 종남산은 전문적인 판단을 토대로 신종 코로나 페염이 앞으로 계절성으로 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목전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하였다...
  • 2020-03-18
  •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호북이외의 기타 성에서 새로 추가된 확진병례는 련속 3일동안 “0”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병례는 련속 3일 증가했다.   3월 14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병례 20건...
  • 2020-03-15
  • 코로나19 대응의 중대한 고비에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0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를 방문해 방역 업무를 시찰했다. 우한 둥후신청(東湖新城) 주민센터를 방문한 시진핑 총서기는 주민센터 근무자, 경찰, 보건서비스센터 의사, 현장에 파견된 간부와 자원봉사자들을 만났다. 코로나19 사...
  • 2020-03-14
  • 일전 다수의 경외 수입성 병례에서 정보를 감추고 국외에서의 려행 및 거주사를 은페하는 등 행위가 나타났다.    이에 모든 입경인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경고한다!    규정에 따라 건강상황을 신고하지 않았다가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로 확진되였을 경우 및 위반으로 립안조사를 하게 된다.  ...
  • 2020-03-13
  • 무한 언제쯤 봉쇄 풀리나?   무한에서 새로 증가되는 병례는 언제쯤 “0”이 될가?   목전 항 "역" 형세를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더욱 크게 확산될가?   이러한 물음은 전국 인민들이 가장 관심하는 화제이다.   이에 대해 기자는 3월 11일 무한에서 중국공정...
  • 2020-03-13
  • 코로나19 감염증이 발생한 이래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원, 전파 및 변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국내외 전문가들은 목전의 증거에만 근거해서는 바이러스의 기원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표했다. 불완전한 전파 ‘퍼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사람들 사이 전파는 어떻게 시작되였을가? 최초로 보고...
  • 2020-03-13
  • 2020년 2월 29일 새벽, 중국 적십자사 전문가팀 일행 5명이 중국이 이란에 지원하는 일부 의료 물자와 함께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사진 출처: 주이란 중국대사관]   감염병엔 국경이 없다. 위기 앞에서 인류는 더욱 운명공동체이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 9일 한국 정부와 국민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 2020-03-12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