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각지는 당중앙,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부동산 장기 관리 메커니즘을 한층 실행했다. 그 덕분에 부동산시장 가격은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한 가운데 상승과 하락이 동반되였다.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4개 1선 도시의 신축 상품주택 판매가격이 전기대비 0.4% 성장했다. 그중 북경과 광주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상해와 심천은 각각 0.5%와 1.2% 상승했다.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전기대비 0.3% 상승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중 북경과 광주는 각각 0.5%와 0.3% 하락하고 상해와 심천은 각각 0.6%와 1.3% 상승했다.
31개 2선 도시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각각 전기대비 0.6%와 0.2% 상승했다.
35개 3선 도시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각각 전기대비 0.8%와 0.7% 상승했다.
한편, 1선 도시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각각 동기대비 4.6%와 0.1% 상승했다. 2선 도시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각각 9.3%와 4.7% 상승했다. 3선 도시의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판매가격은 동기대비 8.4%와 5.0% 상승했으나 성장폭은 오히려 전달보다 각각 0.6과 0.8퍼센트포인트 떨어졌다.
/중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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