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항공이 할빈─송원─장백산 항로를 개통했다. 비행기 기종은 신주60으로 매일 한번 운행한다. 이 항로의 개통은 길림성의 장백산과 차간호 관광자원이 공중에서 련결되는 동시에 흑룡강성의 관광시장에 공중통로를 개설해주었다.
항로의 개통과 동시에 길림성 문화와 관광청은 항공회사, 려행사 등 자원을 통합하여 특혜표값정책을 내놓았는데 초기에는 표값을 최저 30원/장으로 했으며 금후에는 100원/장으로 공제할 계획이다.
금후 북경, 장강삼각주 등 지역의 관광객들이 장백산에 올 경우 직항과 장춘경유를 선택할 수 있는외에 송원 경유를 선택할 수 있으며 관광스케줄에 송원관광을 증가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교통시간을 줄여 관광시간을 늘일 수 있게 되였다.
장춘석간/길림신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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