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현지시간 15일 오전 중미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체결식이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있었다.
류학(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중국측 인솔자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서에 서명하고 연설했다.
류학 인솔자는 연설에서 국제사무에서 중요한 책임을 지는 위대한 두 나라인 중국과 미국이 대세에서 출발해 의견상이를 정시하고 관리하여 제1단계 경제무역합의를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과 미국, 세계에 유익하다고 말했다.
그는 양자는 평등과 상호 존중을 토대로 제1단계 합의를 달성했으며 중국인이 늘 말하는 "방법은 언제나 어려움보다 많기때문에 어려움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말이 맞는 말임을 검증하였다고 하였다.
류학 인솔자는 향후 중국은 미국과 함께 노력하여 평등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지키고 합의의 약속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서로의 핵심 관심사를 돌볼 것이고 제1단계 합의를 잘 집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히고 이는 지금의 급선무일뿐만 아니라 향후 양자무역관계 발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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