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연장하나?
2월 1일 교육부 전염병대처지도소조판공실 주임 왕등봉, 국가체육총국 전염병대처판공실 부주임 류국영은 CCTV〈뉴스 1+1〉프로를 통해 곧 다가오는 개학 계절과 체육경기 잠시 중지 등 상황에 대한 해석을 했다.
고중, 대학 입시 시간을 연장하는가?
교육부 전염병대처지도소조판공실 주임 왕등봉은 대학입시, 고중입시와 아직 일정한 시간이 있기에 우리는 전염병 발전상황에 따라 상응한 배치를 하게 된다.
대학교 개학을 앞두고 어떤 조치를 대는가?왕등봉은 현재 교육부는 교육부 직속 대학교이든 지방 대학교든 막론하고 개학을 연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얼마동안 연장하는가는 소속 지역에서 통일적으로 구체적인 개학시간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왕등봉은 “대학생 귀교 즉 3,300여만명 군체의 류동 상황에 직면하여 우리는 개학 시간을 교차해서 배치하는 방법을 취하기로 했다. 이중에는 두가지가 포함되여있다. 하나는 각지 개학 시간은 각지에서 전염병 발전상황에 따라 제정하며 전염병 발생지역이 부동함에 따라 개학시간이 긍정적으로 차별이 있기 때문에 각지의 개학시간이 교차되기 마련이다. 다른 하나는 비록 같은 시간에 개학한다 해도 우리는 시간을 교차해서 개학하도록 한다. 특히 부동한 학교에서 부동한 시간대에 개학하도록 배치한다. ”고 말했다.
올림픽선수들의 준비상황은?
국가체육총국 전염병대처판공실 부주임 류국영은 국가팀의 준비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참가 선수들중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가 한명도 없다. 모든 선수들은 국내에서 이동하지 않고 원 자리에서 훈련하고 있다. 선수들의 훈련, 음식, 교통 여러 고리가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만일 2월말에 전염병 발생상황이 안정되고 설상경기 조건에 구비되면 전국동계운동회를 개최한다. 조건에 구비되지 못하면 년말에 가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여 밝혔다.
출처: 중앙TV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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