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공동대응 방역통제메커니즘이 11일 오전 베이징에서 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당조 성원이며 비서장인 총량(丛亮)이 민생과 관련되는 중요한 영역은 즉시 생산을 재개하고 중대한 프로젝트는 즉시적으로 일터로 돌아가 조속히 가동해야 하며 기타 조건이 구비되지 않는 기업은 잠시 멈추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고발병지역과 생산수요가 절박하지 않은 일터는 적당하게 일터복귀를 연기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호북성 외의 각 성(구, 시)는 점차 생산을 회복중이며 특히 관건적인 의료물자와 에너지, 식량, 교통물자 등 중점 영역의 기업들은 연이어 생산을 시작했다.
하청화(賀靑華) 국가보건건강위원회 질병통제국 부국장은 보도발표회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호북외의 지역의 발병상황이 총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2월 10일 0시부터 24시까지 전국 호북 이외 지역의 신규 증가 확진자수가 381명으로 연속 7일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호북 무한을 포함해 전국적으로도 총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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