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인류와 장기간 공존할가? 4월 2일 종남산 원사는 심수위성TV 취재를 접수할때 누구도 신종 코로나 페염이 류행성감기처럼 해마다 폭발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다고 표했다.
종남산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17년전 SARS 발병상황때도 이듬해 중간숙주, 특히 사향고양이 식용행위를 단속해 바이러스전파를 차단했다. 하지만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경로에서 중간숙주가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며 천산갑은 그중 한가지일수도 있고 박쥐라는 원시적인 숙주도 있다.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매년 류행성감기처럼 폭발할 것인지는 아직까지 단언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고온날씨가 도래하면서 긍정코 발병추세가 억제될 것이다. 그리고 매년 나타날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다. 그것은 바이러스 자체도 변이될수 있기때문이다. 인류에 적응할 수 있게 변이되고 치사률이 그리 높지 않게 되면 장기간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글 연변라지오TV넷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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