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앙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대응사업지도소조가 “전염병 예방통제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적극적이고 질서있게 생산복귀를 할데 관한 지도적 의견”을 반포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사업과 생산회복사업을 포치했다.
“의견”은 아래와 같은 7가지 요구를 제출했다.
● 지방과 단위의 전염병 예방통제 주체적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종업원들의 개인방호요구를 락착하고 모임과 집단활동을 가급적으로 자제해야 한다.
● 전염병 예방통제의 상시화와 응급처리를 결부해야 한다. 발열진찰부의 예진, 분진 등 제도를 보류하고 전염병응급처리절차를 규범화하며 발병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 구역별, 급별에 따라 생산질서를 회복해야 한다. 정상적인 생산생활질서회복에 저촉되는 방역통제조치를 취소해야 한다.
● 체인산업의 생산복귀를 추진하고 인원채용, 자금, 원자재공급과 중대한 건설대상 등 면에서 곤난을 해결하도록 기업을 도와주어야 한다. 농업생산과 중요한 부식물생산을 단단히 틀어쥐여야 한다.
● 봉사업체의 영업복귀를 추동해야 한다. 저위험지역에서는 경영자들이 영업복귀시간을 자주적으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전국성문화체육행사와 성경계를 벗어난 관광은 잠시 회복하지 말아야 한다.
● 려객수송과 일터복귀에 대한 봉사를 강화해야 한다. 외지로 통하는 호북성과 무한시 통로의 방역통제조치해제후 교통질서를 보장해야 한다. 전염병의 경외류입을 방지하고 국제물류통로를 소통해야 한다.
“의견”은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방지하고 장려기제와 오유를 범한후의 시정을 허용하는 기제를 건립하며 책임을 주동적으로 담당하고 곤난을 해결하고 부담을 경감하도록 기층을 도와줄 것을 각지구 각부문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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