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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기차표 판매 시작, 인기 관광코스 알아보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3일 09시40분    조회: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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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기간 기차표 쉽게 구매할 수 있을가? 전염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광시 어떤 점에 주의를 돌려야 할가?

국경절 기차표 2일부터 판매 시작

규정에 의해 인터넷과 전화 기차표 구매는 30일전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기차역 매표창구, 대리판매점은 28일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그러므로 9월 2일에 10월 1일 당일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고 창구, 대리판매점에서는 9월 4일에 10월 1일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휴가 마지막 이틀이 귀환고봉기로 9월 8일, 9일에 각각 10월 7일, 8일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다.

인기 관광로선 기차표 긴장!

금방 결속된 2020년 철도 여름운수 데터에 의하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철도 루계 려객발송량은 4.56억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수준의 70%로 려객류동량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중 8월 려객발송량은 2.49억명으로 7월달에 비해 4250.2만명이 증가되였다. 8월 29일, 전국철도 려객발송량은 967.6만명으로 올해 음력설후 단일 려객류동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경절과 추석이 중첩되였고 국내 전염병상황이 비교적 잘 통제되였기에 대중들은 높은 출행의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인기 관광로선이 출현해 이런 로선의 기차표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보였다.

례를 들어 북경—할빈 방향의 9월 30일 G,D로 시작되는 렬차표는 전부 매진되였고 일부 K1303, ,K383 렬차는 일반석(앉아 가는 좌석)만 몇장 남은 상황이다.

휴가기간 외출관광, 일부 풍경구 혜택정책 료해해야

국경절은 관광성수기이다. 집에 몇달간 있었던 사람들에게 국경절 외출관광은 우선선택으로 꼽혔다.

각 지역은 관광진작, 소비자극을 위해 풍경구 혜택정책들을 내왔다. 호북, 산동, 산서, 운남 등 성은 부동한 조치를 출범해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8월 8일부터 호북 전성 400개 A급 풍경구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였는데 전국 저위험지역 관광객들은 실명제예약, 온도측정, 건강코드 스캔을 통해 풍경구에 진입할 수 있다.

국경절을 포함해 이번 활동은 올해 년말까지 지속된다. 이 밖에, 호북은 또 관광전용기, 관광렬차, 단체관광 등 장려를 통해 기타 지역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산동성은 올해 8월 1일부터 년말까지 태산, 삼공, 천하제1천 등 81개 국가 풍경구입장료 가격을 대폭 하락시켰고 부분적 가격은 20% 할인했다.

관광대성인 운남은 <통지>를 인쇄발부해 ‘정부지도가격을 실행하는 A급 이상 풍경구는 년내로 가격을 전부 50%로 낮출 것’을 명확히 했다. 현재 운남 전성 137개 A급 풍경구는 정부지도가격을 실행하고 있다.

휴가기간 방역사업 소홀히 해서는 안돼!

국경절 휴가는 대규모 인구류동을 초래한다.

전염병상황이 전부 결속되지 않은 특수배경하에 올해 국경절 휴가기간 철도관광부문의 방역사업은 추호도 느슨해지지 않았다.

사실상, 철도부문은 5.1절 휴가, 단오절 휴가, 여름운수 등에서의 대응경험을 바탕으로 방어망을 부단히 보완하고 있다.

례를 들어 5.1절 휴가기간 중국철도 상해국집단유한회사는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전염병예방통제와 려객운수 서비스를 보장했다. 상해, 상해홍교와 부양, 부양서 등 역은 적외선온도측정기를 사용해 진출입역 승객에 대해 체온측정을 했고 려객상황에 따라 제때에 진출입역 온도측정통로를 증설했다.

풍경구방면에서 예약, 관광객 류동제한 등 조치도 정상화되였다.

례를 들어 호북 풍경구는 ‘관광객 류동제한, 예약, 고봉기 피하기’의 요구에 따라 매일 최대 수용량의 50%에 따라 예약을 받고 있다.

이번 국경절 여러분은 어디로 관광을 떠날 계획인가?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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