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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실물 등장! 세계보건기구의 결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7일 20시01분    조회: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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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2020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 공공보건 방역 특정 전시구내 국약집단중국생물이 연구개발한 두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불활성 백신이 전장내의 각광을 받았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전시된 두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불활성 백신은 아랍추장국, 바레인, 뻬루, 모로꼬, 아르헨띠나 등 국가와 지구에서 최종 3기 림상단계실험중이다. 115나라의 5만명을 선택 접종해 여러 면에서 전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약집단 중국생물경영판매쎈터 부총경리 라림운은 “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백신이 올해 말에 정식으로 출시될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생물은 북경과 무한 생물제품연구소에서 각기 고등급생물안전생산시설을 건설하였는데 두개 백신생산직장의 년간생산능력이 3억대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일보의 8월18일 보도에 따르면 국약집단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류경정은 “불활성백신이 출시된후 한대에 몇백원이내로 가격이 크게 높지 않고 두대를 접종한다고 해도 가격이 천원이낼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백신 두대를 접종했는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류경정은 전염병이 발생한후 국약집단은 바이러스 불활성 백신과 유전자공사서브유닛백신 등 두갈래 로선에서 전력을 해 중점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 

이런 군체에 선참으로 접종해야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총간사가 4일 향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된후 시초에 공급이 딸리기 때문에 일부 국가의 모든 사람이 아니라 모든 국가의 특정인원들을 우선 접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테드로스 총간사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향후 몇달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에 관한 희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면 초기에 공급이 딸릴 것이다. 그러므로 로인와 기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군체, 관건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 고위험인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는 도덕적인 책임과 공공보건책임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필요한 수단으로 된다. 향후 백신생산량이 증가되면 모든 사람들이 백신접종기회가 차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9종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류행병 예방 혁신 련맹(CEPI)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중 7종은 림상실험중이다. 실험에서 성공하게 되면 COVAX전지구적 백신기제에 들게 된다. 이밖에 세계보건기구는 희망이 있는 4종 후보백신에 대해 토론하고 현재 조기개발중에 있는 9종의 후보백신을 COVAX에 넣었다”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주도하고 있는 COVAX전지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계획은 2021년말전으로 전지구적 범위에서 적어도 20억대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공동구매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의 위험을 분담하는 국제기제가 망라되여 어느 백신이든지 안전성과 효과성이 증명되면 중저소득국이든, 고소득국이든 참여국은 모두 제때에 이 백신을 제공받게 된다. 

 테드로스는 현재 독일, 일본, 노르웨이 등을 망라해 78개 중고소득국과 경제체가 COVAX에 가입하게 되고 이 수자는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테드로스는 이에 앞서 172개 나라와 지구가 세계보건기구에서 조직주도하고 있는 COVAX 전지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계획의 가입을 표했다고 소개했다. 

세계보건기구 숨야 스와미나탄  수석과학자는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여전히 조기개발단계에 있고 여러 가지 측정이 수요되고 있다고 하고 2021년 년중에 백신이 각국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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