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실물 등장! 세계보건기구의 결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7일 20시01분    조회:101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5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2020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 공공보건 방역 특정 전시구내 국약집단중국생물이 연구개발한 두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불활성 백신이 전장내의 각광을 받았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전시된 두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불활성 백신은 아랍추장국, 바레인, 뻬루, 모로꼬, 아르헨띠나 등 국가와 지구에서 최종 3기 림상단계실험중이다. 115나라의 5만명을 선택 접종해 여러 면에서 전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약집단 중국생물경영판매쎈터 부총경리 라림운은 “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백신이 올해 말에 정식으로 출시될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생물은 북경과 무한 생물제품연구소에서 각기 고등급생물안전생산시설을 건설하였는데 두개 백신생산직장의 년간생산능력이 3억대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일보의 8월18일 보도에 따르면 국약집단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류경정은 “불활성백신이 출시된후 한대에 몇백원이내로 가격이 크게 높지 않고 두대를 접종한다고 해도 가격이 천원이낼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백신 두대를 접종했는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류경정은 전염병이 발생한후 국약집단은 바이러스 불활성 백신과 유전자공사서브유닛백신 등 두갈래 로선에서 전력을 해 중점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 

이런 군체에 선참으로 접종해야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총간사가 4일 향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된후 시초에 공급이 딸리기 때문에 일부 국가의 모든 사람이 아니라 모든 국가의 특정인원들을 우선 접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테드로스 총간사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향후 몇달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에 관한 희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면 초기에 공급이 딸릴 것이다. 그러므로 로인와 기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군체, 관건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 고위험인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는 도덕적인 책임과 공공보건책임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필요한 수단으로 된다. 향후 백신생산량이 증가되면 모든 사람들이 백신접종기회가 차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9종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류행병 예방 혁신 련맹(CEPI)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중 7종은 림상실험중이다. 실험에서 성공하게 되면 COVAX전지구적 백신기제에 들게 된다. 이밖에 세계보건기구는 희망이 있는 4종 후보백신에 대해 토론하고 현재 조기개발중에 있는 9종의 후보백신을 COVAX에 넣었다”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주도하고 있는 COVAX전지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계획은 2021년말전으로 전지구적 범위에서 적어도 20억대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공동구매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의 위험을 분담하는 국제기제가 망라되여 어느 백신이든지 안전성과 효과성이 증명되면 중저소득국이든, 고소득국이든 참여국은 모두 제때에 이 백신을 제공받게 된다. 

 테드로스는 현재 독일, 일본, 노르웨이 등을 망라해 78개 중고소득국과 경제체가 COVAX에 가입하게 되고 이 수자는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테드로스는 이에 앞서 172개 나라와 지구가 세계보건기구에서 조직주도하고 있는 COVAX 전지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계획의 가입을 표했다고 소개했다. 

세계보건기구 숨야 스와미나탄  수석과학자는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여전히 조기개발단계에 있고 여러 가지 측정이 수요되고 있다고 하고 2021년 년중에 백신이 각국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코로나19에 불행히 감염된 환자 중 일부는 과학적이고 합리한 자택격리 치료를 거쳐 완치, 회복되었다. 무한시 인민병원의 응급과 간호사는 그녀가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된 후의 ‘자체 완치 수기’를 온라인에서 공유했으며 약 30만명 네티즌의 ‘좋아요’의 공감을 받았다. ‘여러분, 안녕하...
  • 2020-02-15
  • ‘임시 통행증’ 1장을 들고 징저우(荊州)에서 우한(武漢)까지 300km를 자전거를 타고 3박 4일 밤낮 비바람 속을 달렸다. 하루 속히 일터에 복귀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페달을 밟은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든, 차에 편승하든, 걸어서 가든 한 번도 뒷걸음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
  • 2020-02-15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당중앙에서는 전염병 예방 통제사업가운데서 견결히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반대하고 기층 간부들이 더 많은 정력을 전염병 예방 통제사업 최전선에 투입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화시점〉기자는 조사에서 번중한 보고표 완성 임무을 중복하고 실속 없는 응원...
  • 2020-02-14
  • 바이두 캡쳐     호북 13일 통보 : 신규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병례 14840례(림상진단 병례 13332례 포함)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인식이 심화되고 진료경험이 풍부해짐에 따라 호북성의 발병상황에 비추어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판공청과 국가중의약 관리국판공실에서 발부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 2020-02-13
  • 일부 국가들이 중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것을 핑계로 꼬투리로 잡아 ‘세계화의 역전’을 언론플레이 하고 있다. 그들은 이번 감염병이 글로벌 공급사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면서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사슬 배치 재조정에 나설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 2020-02-12
  • 호북과 무한의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은 중점중의 중점으로서 무한보위전과 호북보위전을 잘 치르는 것은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의 전반 국면에 관계된다 . “무한이 승리하면 호북이 승리하고 호북이 승리하면 전국이 승리하는 것이다.”2 월10 일, 습근평총서기는 북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전염병 예방통제...
  • 2020-02-12
  • 신문화보에 따르면 최근 식품, 약품, 환경보호 분야에서 전염병 예방통제와 관련된 범죄를 엄하게 타격하기 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4월말까지, 길림성 공안청에서는 전 성 범위내에서 전염병 관련 범죄타격 전문행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전 성 공안기관에서 불법으로 마스크를 제조판매...
  • 2020-02-12
  •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10일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렴사태의 예방통제사업을 조사연구하고 지도하는 자리에서 현 페렴사태의 정세가 여전히 아주 준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고한 신심과 더욱 완강한 의지, 더욱 과감한 조치로 인민군중에게 확고하게 의거해 페렴사태의 확산과 만연...
  • 2020-02-12
  • 경상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온라인에서 질문에 대답하면서 해당 부문의 요해에 따르면 2월 10일 8시까지 도합 27명의 재중 외국인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폐렴으로 확진되었다고 하면서 이 가운데서 3명이 이미 완치되어 퇴원했으며 2명이 숨지고 22명이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월 6일 무한에서 병사...
  • 2020-02-11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