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 실물 등장! 세계보건기구의 결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7일 20시01분    조회:10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5일부터 9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2020년 중국국제봉사무역교역회 공공보건 방역 특정 전시구내 국약집단중국생물이 연구개발한 두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불활성 백신이 전장내의 각광을 받았다. 

환구시보에  따르면 전시된 두가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불활성 백신은 아랍추장국, 바레인, 뻬루, 모로꼬, 아르헨띠나 등 국가와 지구에서 최종 3기 림상단계실험중이다. 115나라의 5만명을 선택 접종해 여러 면에서 전세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약집단 중국생물경영판매쎈터 부총경리 라림운은 “실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백신이 올해 말에 정식으로 출시될것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생물은 북경과 무한 생물제품연구소에서 각기 고등급생물안전생산시설을 건설하였는데 두개 백신생산직장의 년간생산능력이 3억대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광명일보의 8월18일 보도에 따르면 국약집단 당위서기이며 리사장인 류경정은 “불활성백신이 출시된후 한대에 몇백원이내로 가격이 크게 높지 않고 두대를 접종한다고 해도 가격이 천원이낼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다. 

“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백신 두대를 접종했는데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 류경정은 전염병이 발생한후 국약집단은 바이러스 불활성 백신과 유전자공사서브유닛백신 등 두갈래 로선에서 전력을 해 중점돌파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 

이런 군체에 선참으로 접종해야 

세계보건기구 테드로스 총간사가 4일 향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된후 시초에 공급이 딸리기 때문에 일부 국가의 모든 사람이 아니라 모든 국가의 특정인원들을 우선 접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테드로스 총간사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두 향후 몇달동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에 관한 희소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면 초기에 공급이 딸릴 것이다. 그러므로 로인와 기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군체, 관건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인원, 고위험인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이는 도덕적인 책임과 공공보건책임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필요한 수단으로 된다. 향후 백신생산량이 증가되면 모든 사람들이 백신접종기회가 차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9종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류행병 예방 혁신 련맹(CEPI)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중 7종은 림상실험중이다. 실험에서 성공하게 되면 COVAX전지구적 백신기제에 들게 된다. 이밖에 세계보건기구는 희망이 있는 4종 후보백신에 대해 토론하고 현재 조기개발중에 있는 9종의 후보백신을 COVAX에 넣었다”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주도하고 있는 COVAX전지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계획은 2021년말전으로 전지구적 범위에서 적어도 20억대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에는 공동구매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의 위험을 분담하는 국제기제가 망라되여 어느 백신이든지 안전성과 효과성이 증명되면 중저소득국이든, 고소득국이든 참여국은 모두 제때에 이 백신을 제공받게 된다. 

 테드로스는 현재 독일, 일본, 노르웨이 등을 망라해 78개 중고소득국과 경제체가 COVAX에 가입하게 되고 이 수자는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테드로스는 이에 앞서 172개 나라와 지구가 세계보건기구에서 조직주도하고 있는 COVAX 전지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계획의 가입을 표했다고 소개했다. 

세계보건기구 숨야 스와미나탄  수석과학자는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백신이 여전히 조기개발단계에 있고 여러 가지 측정이 수요되고 있다고 하고 2021년 년중에 백신이 각국에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재정부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재정부, 국가기관사무관리국, 중공중앙직속기관사무관리국은 일전에 를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앙단위 출장인원은 출장기간에 규정에 따라 식비 보조금을 수령한다. 확실히 사업의 수요에 의해 접대단위에서 규정에 따라 배치하는 한번의 근무식사를 제외...
  • 2019-07-22
  • 지난 11일 오전, 중국건설은행 5G+스마트은행 앱(App) 출범식이 북경에서 열렸다. 첫 ‘5G+스마트은행’이 건설은행 청화원지점, 건국지점, 흥융지점 등 세 곳에 개업했다. 원활한 인터랙티브 체험(交互式体验)과 전통 은행 영업망 개념을 돌파한 환경이 매체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AI로봇이 고객의...
  • 2019-07-19
  • 많은 사람들이 "근무년한"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지만 그 관련정보는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근무년한을 어떻게 분류하고 근무년한이 어떤 리득을 주는지? 어떻게 하면 자기 근무년한이 “수축”되는 것을 방지할수 있는가? 한마디로 근무년한=돈+휴가+복리로 정의를 내릴수 있다. 오늘 근무년한에 대해 자...
  • 2019-07-18
  • 최고인민검찰원의 12일 소식에 따르면 국가감찰위원회는 산서성인대 상무위원회 원 당조 성원이며 부주임인 장무재의 수뢰혐의 사건에 대한 조사를 종결짓고 검찰기관의 심사기소에 이송하였다. 일전에 최고인민검찰원은 장무재를 수뢰죄 혐의로 법에 의해 체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사건은 현재 더한층 처리중에 있다.연...
  • 2019-07-17
  • 전세계 각지에는 다양한 규모와 생활 환경을 가진 도시들이 자리잡고 있다. 각 도시마다 지형적 위치나 살아온 력사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각기 다르게 특색 있는 모습을 갖추게 된다.   그 중에는 특정 나라나 특정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도 있다. 어떤 도시는 작은 나라의 인구수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 2019-07-17
  • 심천, 남경, 귀양에 이어 아파트 고층에서 물건을 떨어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7월 11일 11시반, 부선생은 주방에서 밥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위층에서 물건이 떨어지더니 곧이어 ‘쾅’하는 소리가 들렸다.   부선생은 “이웃에 사는 로인이 손자를 데리고 아파트 현관문에 들어...
  • 2019-07-17
  • 우리 나라 건강빈곤해탈부축 단계적 진전 이룩   안휘성 금채현 화석향 대만촌의 빈곤호인 도문지는 심장병을 앓은지 이미 여러해가 된다. 두 아이가 모두 대학공부중이여서 가정의 경제부담이 너무나도 컸다. 지난해에 그는 현인민병원에서 심장 동맥 우회로 수술을 받았는데 도합 3만 5924원의 의약비를 썼으나 의료...
  • 2019-07-16
  • 최근 상해 한 남성이 부주의로 고속렬차를 잘못 탑승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고 출발한 고속렬차의 긴급제동 밸브를 내려 렬차의 지연을 초래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7월 13일 전강만보 소식에 따르면 승객 리씨는 12일 본래 G1337번 렬차를 타고 상해홍교역에서 가흥남역까지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G7325번 렬차에 잘못...
  • 2019-07-16
  • 북경 7월 11일발 중국공산당뉴스넷: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 사이트에 의하면 일전에 중공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는 중국 중신그룹유한회사 원 당위위원, 상임리사 조경문의 엄중한 규률과 법률 위반 문제에 대하여 립안심사와 조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조사를 거쳐 조경문은 리상과 신념...
  • 2019-07-15
  • 북경 7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라쟁광): 민정부 등 12개 부문은 10일 련합으로 인쇄발부한 을 공포했다. 그중에는 부양의무를 리행할 능력이 있음에도 부양을 거절하는 부모에 대해서는 민정부문에서 법에 따라 양육비를 상환청구할수 있으며 이로 하여 인민법원에 기소하였을 때 인민법원은 응당 지지해야 한다고 분명히...
  • 2019-07-12
‹처음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