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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원사의 최신 연구 판단!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1월4일 09시23분    조회: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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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에 종남산 중국공정원 원사는 선후로 부동한 장소에서 부동한 형식을 통해 역병에 관한 그의 최신 연구 판단을 내놓았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역병이 제2차로 폭발할 수 있는가?

현재 전 지구적으로 역병 형세가 락관적이지 못하다. 유럽, 미국의 역병에 반등이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루계로 1000만명을 초과했다. 당지 시간으로 10월 30일까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900만명을 초과했다.

종남산 원사는 10월 30일 이렇게 밝혔다. 전 지구적인 시각으로 볼 때 제2파문의 코로나19 역병 상황이 이미 시작되였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재차 강제적으로 도시를 ‘봉쇄’했다. 날씨가 차거워짐에 따라 대부분의 북반구 나라들에서 역병이 가중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는 일련의 완정한 군체성 예방과 군체성 통제 기제가 있다. 목전의 강력한 방역 제도와 조치로 볼 때 중국에서 제2차 역병이 폭발할 가능성은 아주 적다. 그래도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경각성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최근에 이미 8차의 산발적인 역병 반등이 나타났었고 게다가 매차의 시간 간격들이 번마다 더욱 짧아졌기 때문이다.

종남산: 가을겨울철 중점은 류행감기와 코로나19를 감별하는 것

가을겨울철에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역병과 류행감기가 겹쳐서 발생하지 않을가 걱정하고 있다.

이에 종남산 원사는 올해의 역병에서 코로나19와 류행감기에 동시에 감염된 사례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들이 류행감기 예방에도 마찬가지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사실적으로 코로나19 역병이 발생한 후 중국에서 류행감기에 대한 경각성과 예방 수단 모두가 대대적인 제고를 가져왔다. 지금의 중점은 류행감기와 코로나19를 어떻게 감별해내는가이다. 이로써 겨냥성 있는 치료를 확보하게 된다. 목전 중국에서 이 방면의 조치는 선명한 보강을 보이고 있다.

종남산: 이후에도 산발적인 병례가 나타날 것이다

종남산은 10월 31일에 있는 2020년 제2회 중국의사공익대회에서도 연설을 했는데 이렇게 밝혔다. 전 지구적인 역병 형세는 락관할 수 없다. 중국에서는 대략 8차의 산발적인 병례가 발생했다. 하지만 그 지속 시간은 번마다 더 짧아졌다. 이런 상황은 이후에도 있게 된다. 따라서 우리의 방역 조치와 방법들을 느슨히 해서는 안된다. 목전 중국의 환경은 지극히 안전하다. 이는 쉽게 온 것이 아니다.

왜 우상으로 되여야 하는가? 탄복이 가는 종남산의 대답

올해 84세 고령인 종남산은 많은 젊은 사람들에게 우상으로 비쳐지고 있다. 이에 관련해 종남산은 10월 30일에 있은 제3회 세계정상급과학가론단 동영상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세계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많고 많은데 이번 론단에 참가한 과학가들을 포함한 많은 과학가들을 우상으로 삼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로써 만족할 수 없다. 우리가 우상으로 되는 목적은 바로 청년들이 맹목적으로 우상을 따르는 것을 일소해버리기 위함이다. 젊은 사람들이 우상을 통해 그들이 문제를 보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고 ‘무엇 때문에?’란 물음을 더욱 많이 제기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종남산은 최고의 상을 받아안은 사람은 진정으로 인류 사회의 봉사자로 되여야 하며 과학이 대중들에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그는 또 역병을 대응함에서 전 지구적인 합작은 이미 과학계의 공동한 인식으로 되였다면서 이는 절대 빈말이 아니기에 반드시 확실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CCTV뉴스/길림신문 김정함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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