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만민이 주목하는 19기 5중전회의가 소집되였는데 습근평 총서기가 중요연설을 발표하고 아울러《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제14차5개년 계획과 2035년의 전망목표를 제정할데 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건의 (토론고)》에 대하여 전원회의에서 설명하였다 .

15차 언급! 전원회 공보에서 “혁신”을 읽다

10월 29일,《중국공산당 제19 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공보》가 발표되였다. 신화사가 보도한  6,000 여자되는 전문에서 “혁신”은 부동한 내용의 령역에서 무려 15 차례나 중점적으로 언급되였다.

현재 우리 나라의 발전형세를 깊이있게 분석하면서 전원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발전이 불균형적이고 불충분한 문제가 여전히 돌출하고 중점분야의 관건 고리의 개혁임무가 여전히 간고하다. 혁신능력이 고품질 발전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2035 년에 사회주의 현대화 전망목표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과정에 전원회의는 “관건적인 핵심기술에서 중대한 돌파를 실현하고 혁신형 국가의 앞장에 서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

“14차5개년계획 ”시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지도사상과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을 강조할 때 전원회의는 혁신,조화,록색,개방,공유의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개혁혁신을 근본적인 원동력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차5개년계획 ”시기 경제와 사회발전의 주요목표를 명확히 할때 “ 혁신능력이 뚜렷이 제고돼야 한다” 는 것은 전원회의에서 제기한 중요한 기준의 하나였다.

“14차5개년계획 ”시기의 발전경로를 계획할 때 전원회의는 일련의 계획을 세우고 “혁신” 을 첫자리에 놓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는 “우리 나라 현대화건설의 전반국면에서 혁신의 핵심적 지위를 견지하여야 한다.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국가발전의 전략적 버팀목으로 삼고 과학기술과 교육에 의한 국가진흥 전략, 인재에 의한 강국전략, 혁신에 의한 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할 것과 국가 혁신체계를 완벽화하고 과학기술 강국건설을 가속화 할 것을 강조했다.

“핵심적 지위 ”“전략적 지지”“국가혁신 체계”이와 같은 관건적인 “ 위치결정어” 들은 이번 전원회의에서 혁신에 대해 깊이 중시하고 있음을 일치하게 보여주고 있다 .

구체적인 사업포치에서 “혁신”은 여러 차원에서 모두 일관되여 있다. 과학기술 혁신에 대해 전원회의에서는 국가전략 과학기술 력량을 강화해야 하며 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재의 혁신활력을 불러 일으키며 과학기술 혁신 체제와 기제를 완벽화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강대한 국내시장을 형성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할데 대하여 전원회의는 혁신에 의한 구동, 고품질 공급으로 새로운 수요를 선도하고 창조할 것을 제기하였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전원회의는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고 무역혁신발전을 추진할 것을 제기하였다……

공보를 읽어보면 지난날의 발전경험을 총화하거나 “ 14차5개년계획 ” 시기 나아가 더욱 장원한 단계를 위해 기획 배치하는 것을 비롯해 “ 혁신 ”은 그 속에 일관된 선명한 주선률이였다.

습근평, 혁신을 “민족진보의 령혼”이라고 담론

혁신은 한 민족의 진보를 도모하는 령혼이다. 이는 한 나라가 륭성발전하는 무궁무진한 원천이며 중화민족의 가장 깊은 민족적 천품이기도 하다.

18차 당대표대회 이래 습근평은 중요한 회의를 주재소집하거나, 지방에 심입하여 고찰과 조사연구를 하거나 언제나 혁신을 아주 중시하였으며 부동한 장소들에서 혁신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18차 당대표대회에서는 혁신에 의한 발전전략을 실시하는 중대한 포치를 하였고 중국특색의 자주적 혁신의 길을 견지하고 세계적인 시야로 혁신을 계획하고 추동해야 한다고 제기하였다. 이에 대해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실시하는것은 경제발전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우리 나라의 종합적 국력과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필연적 요구이고 전략적 조치로서 “혁신에 의한 발전을 미래지향의 중대한 전략으로 삼고 잘 실시해야 한다. ”고 지적하였다.

“혁신은 발전을 선도하는 제 1원동력이다” 전국 량회 지방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했을 때 습근평은 “혁신을 틀어쥐는 것은 바로 발전을 틀어쥐는 것이다. 혁신을 도모하는 것은 바로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다. ” 고 지적하였다.

2015년 10월, 당중앙위원회 제18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는 “혁신,조화,록색,개방,공유”의 새로운 발전리념을 제기하고 “혁신발전을 견지하여야 한다. 반드시 혁신을 국가발전 전반의 핵심적 위치에 놓아야 한다.”“혁신이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에 일관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19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나라 현대화건설의 전반국면에서 혁신의 핵심적지위를 견지하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과학기술 자립 자강을 국가발전의 전략적 버팀목으로 삼아야 한다. ”고 명확히 했다.

“13차5개년계획”으로부터 “14차5개년계획 ”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중요한 지위는 더욱 명확해졌다.

“혁신은 다방면적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발전을 선도하는 제1동력으로서 “혁신이 전사회적으로 형성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국력의 경쟁은 결국 혁신경쟁이다. 혁신에 의한 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야 하며 과학기술 혁신, 산업혁신,기업혁신,시장혁신,제품혁신,경영형태 혁신,관리혁신 등을 추진하여 혁신을 주요인도와 버팀목으로 하는 경제체계와 발전모델을 다그쳐 형성하여야 한다.”

“변혁 혁신은 인류사회의 발전을 추동하는 근본적인 원동력이다.누가 변혁을 배척하고 누가 혁신을 거부하면 누가 시대에 뒤떨어지고 력사에 의해 도태될 것이다”

대세를 관찰하고 전반국면을 계획하며 미래에 립각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에서 혁신은 시종 중요한 전략적 고려였다.

혁신, 습근평의 “14차5개년계획”기획의 “핵심 단어”

최근 몇달동안 습근평은 자주 지방에 내려가서 고찰하고 중요한 좌담회를 여러차례 소집했으며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면서 지혜와 계책을 모으는것으로 “14차5개년계획” 시기 경제와 사회 발전을 기획하고 배치하였다. 그는 자주 혁신을 운운하고 일마다 혁신을 말했으며 곳곳에서 혁신을 도모하면서 국가발전의 전반국면에서 혁신의 중요한 지위를 반복적으로 강조하였다. “혁신”은 바로 습근평총서기가 “14차5개년계획”계렬활동을 계획, 배치하는 가운데서 아주 빈번하게 나타난 “핵심 단어”이다 .

과학기술혁신은 사회생산력과 종합적국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적 버팀목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누가 과학기술혁신이라는 이 “소고삐”를 틀어쥐고 과학기술 혁신이라는 선수를 두는가에 따라 우선적으로 기회를 점령하고 우세를 차지할수 있는 것이다. 과학자 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과학기술 혁신의 중대한 전략적 의의를 중점적으로 언급하면서 6 개 방면에서 과학기술 혁신발전을 제약하는 관건적인 문제를 해결할것 을 강조하였으며 광범한 과학기술 일군들이 력사가 부여한 과학기술 혁신의 중임을 짊어져야 한다고 고무격려 하였다.“과학기술의 폭과 깊이를 향해 끊임없이 진군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치렬한 국제경쟁앞에서, 일방주의와 보호주의가 상승하는 대배경하에서 우리는 반드시 국정에 맞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야 하며 특히 원시적혁신 능력의 제고를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더욱 많은 “0으로부터 1”의 돌파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진일보 강조하였다.

기업가들의 혁신활동은 기업의 혁신 발전을 추진하는 관건이다. 기업가 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광범한 기업가들이 과감히 혁신할 것을 격려하면서 혁신발전의 탐색자, 조직자, 선도자가 되여 생산조직 혁신, 기술혁신, 시장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고 기업을 강대한 혁신 주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바랐다.

우리 나라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면서 개혁도 새로운 과업에 직면하고 있다. 반드시 보다 큰 용기와 보다 많은 조치를 취하여 심층적인 체제와 기제의 장애를 제거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하며 국정운영 체계와 국정운영 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경제사회령역 전문가 좌담회에서 습근평은 과학기술 혁신으로 어떻게 새로운 발전동력 에너지를 산생시킬 것인가를 중점적으로 천명하고 리론혁신의 구체적인 경로를 강조했으며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며 개척혁신과 대담한 탐색으로 자신의 미래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14차5개년계획”시기 경제와 사회발전 계획을 둘러싸고 진행한 4차례의 지방 고찰과 조사연구 과정에서도 습근평은 여러차례 “혁신”을 강조했다.

길림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옥수수밭에 들어가 농업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강화하고 농업과학 기술혁신을 강화할 것을 강조하였다. 안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당지에서 과학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전략적 신흥산업을 발전시키는 면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긍정을 표시하고 혁신의 토대를 한층 더 튼튼히 다질 것을 요구했으며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신흥산업을 서둘러 육성하며 중도에서 멈추지 말고 꾸준히 노력할 것을 요구했다. 호남에서 습근평은 우리 나라 발전은 여전히 중요한 전략적 기회의 시기에 처해있다고 강조하면서 산업사슬을 둘러싸고 혁신사슬을 배치하고 혁신사슬을 둘러싸고 산업사슬을 배치하며 기업의 기술혁신 주체 지위를 강화해야 하며 성과전환과 격려기제를 보완하고 자주적 혁신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했다. 광동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자주적 혁신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증강하고 기업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데서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고 지적하면서 기업들에서 자주연구개발에서 가배의 노력으로 더욱 많은 핵심기술과 선두기술을 장악할 것을 격려했다.

새로운 력사기점에 서서 백년동안 류례없는 큰 변국과 우리 나라 “14차5개년계획”시기 및 더욱 장원한 시기의 발전수요에 직면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좋은 국면을 열고 좋은 출발을 하는데 있어서 혁신은 의심할바 없이 활력의 원천이며 더우기는 “제1동력 ”이다.

래원 신화사 편역 길림신문 안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