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호텔 입주시 텔레비죤 전원 먼저 차단해야 하는 리유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1월23일 09시35분    조회:7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호텔은 사적인 공간으로서 안전성이 극히 중요하다.

과거 우리는 개인정보를 훔쳐 파는 것이 아주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다양한 카메라 설치로 사적인 사진을 훔쳐 찍어 판매하는 것은 더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금의 카메라는 갈수록 크기가 작아지는데 그중에서 핀홀카메라가 유난히 사람들의 골머리를 앓게 한다. 특히 호텔의 여러 콘센트, 텔레비죤, 나사못 등 주의를 끌지 않는 보잘 것 없는 곳에 핀홀카메라가 설치되여 있을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호텔 입주시 카메라가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텔레비죤이 설치되여 있는 위치는 실내 환경을 전부 둘러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범죄자들은 카메라를 텔레비죤 내부에 설치한다. 텔레비죤 내부에 설치하면 카메라의 은닉성은 한층 높일 수 있지만 입주시 먼저 텔레비죤 코드를 뽑아 놓으면 카메라 작동을 멈추게 할 수 있어 안전하다.

핀홀카메라는 크기가 작고 은닉성이 좋으며 설치가 간편하고 다른 물품으로 위장할 수 있어 쉽게 발각되지 않는다!

때문에 호텔에 입주할 때 텔레비죤 코드를 뽑아야 할뿐만 아니라 은닉성이 강한 가구들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핀홀카메라가 흔히 숨겨져 있는 곳:

    •연기 감지기

    •에어컨 환풍구

    •침대나 화장실을 마주한 벽그림, 장식품

    •텔레비죤 근처

    •의자아래

    •콘센트, 휴지갑, 옷걸이 등 작은 물품

     검사할 때 뜬금없는 작은 원형구멍이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콘센트 겉면에 작은 검은색 구멍이 있다면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충전이 가능하고 은닉성이 높기 때문에 카메라를 콘센트안에 설치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를 아는 사람들이 늘면서 콘센트안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가 드물어졌다.

화장실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도둑촬영설비는 변기탱크속에 설치하고 카메라는 샤워실을 마주해 설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방식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난데없이 카메라에 찍히고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방안에 핀홀카메라가 있는지를 어떻게 검사해야 할가? 인터넷에서 널리 전해진 것처럼 캄캄한 환경에서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붉은색 점을 찾는 방법은 어떨가? 사실 이 방법은 이미 도태된지 오래다. 요즘 휴대폰 카메라는 적외선을 모두 려과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핀홀카메라를 찾으려면 새 방법을 써야 한다!

은닉된 카메라 찾기

 

  1. 전원끄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전원을 끄는 것이다. 핀홀카메라는 전기소모량이 크고 배터리를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방안의 전기회로에 련결되여 있는 경우가 많다. 전원만 끈다면 카메라는 작동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전기가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2.적외선 손전등 검사법

    적외선 손전등으로 검사할 수 있다. 핀홀카메라의 외표면은 볼록하기 때문에 적외선 손전등으로 비추면 아주 뚜렷한 붉은색 반사광을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세곳을 중점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❶천장

    호텔이나 민박에 입주한후 먼저 불을 끄고 커튼을 친 뒤 적외선 손전등으로 침대 우를 검사하고 천장에 있는 연기 감지기, 에어컨 환풍구를 검사해야 한다.

    ❷머리와 동일한 높이

    침대 옆에 서서 손전등으로 머리와 동일한 높이의 주변 환경을 한바퀴 훑어봐야 한다.

    ❸ 무릎 높이

    잇따라 무릎 높이의 주변 환경을 한바퀴 훑어보고 방안의 의심스러운 물품을 검사해야 한다. 그리고 침대를 마주하고 있는 설비는 모두 꼼꼼히 검사해야 한다.

    3.반사광 검사법

    일반적인 핀홀카메라는 휴대폰 손전등만으로 찾을 수 있다. 손전등으로 비춘 곳에 반사광이 나타나면 핀홀카메라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외출시 반드시 개인 사생활 보호에 류의해야 한다. 물론 모든 호텔에 카메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경각심을 높여서 해가 될 일은 없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1月6日吉林省卫生健康委关于新型冠状病毒肺炎疫情情况通报 1月5日0-24时,全省无新增本地确诊病例和无症状感染者。   1月5日0-24时,全省新增境外输入确诊病例1例,为长春市报告。该人员1月4日从韩国首尔机场乘坐OZ303航班抵达长春龙嘉机场,入境后即落实海关检疫、核酸检测、点对点转运、集中隔离医学观察等闭环管理...
  • 2022-01-06
  •   공업정보화부가 현재 전신망사기 타격사업에서 발견한 데 의하면 부분적 전화카드는 사기군들이 다른 사람들의 신분을 도용해 만든 것으로 정작 사용자 본인은 상황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이는 사용자 개인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당신의 명의하에 몇장의 이동전화카드가 있는가? 도용당하지는 않았을...
  • 2022-01-05
  •   각 시(주) 문화방송텔레비죤관광국,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문화체육국, 장춘신구사회사업발전국,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문화교육위생체육국, 매하구시 문화방송텔레비죤관광국: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련합예방통제기제종합발부[2021] 131호)와 (국무원 판공청 종합정무문건[2021]14호)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 2021-12-29
  • 발견하셨는지요? 2022년 음력설에 섣달그믐날이 없다는 걸 말입니다.      올해 무엇때문에 음력 섣달그믐날이 없을가요? 섣달그믐날이 어디 갔을가요?       무엇때문에 올해 음력 섣달그믐날이 없을가요? 중국과학원 자금산천문대 성작 부연구원은 “이는 우리 나라 ...
  • 2021-12-27
  • 12월 23일, 중공길림성위, 길림성인민정부는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소식이 나오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중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이 세 자녀 출산정책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정책적 지지를 다그쳐 보완해야 할가? 아래에 함께 중점내용을 확인해보자. 법률법규의 조정과 법률법규와의 접목 잘해야 새로 수정한 와 관련...
  • 2021-12-27
  •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는 것은 일종 행복이다.  별의별 산해진미를 다 먹어봐도 엄마의 손맛 만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그러나 최근, 산동의 한 녀학생은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알게 되였다고 한다.      최근...
  • 2021-12-23
  • 년말년시 두 명절이 다가오면서 국내 인원의 류동성이 증가해 전염병전파위험이 커졌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각지에서 위험연구판단에 기초해 일괄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실제에 맞게 관련 정책을 출범할 것을 요구했다. 12월 20일까지 일부 이미 발표된 귀향정책을 정리해본 결과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모두 소재...
  • 2021-12-22
  • 12월 9일 저녁 10시,  강소 무석의 한 23세 녀성이  야근길에 실종되여 15일까지 6일째  련락이 두절되였다.  휴대폰은 줄곧 꺼져있었다.            실종된 녀성은 올해 23세의 우건군,안휘성 합비사람이다. 두세달 전 그는 합비에서 무석으로 와 일자리를 ...
  • 2021-12-17
  • 12월 14일 0-24시 길림성에는 새로 증가된 본지역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   12월 14일 0-24시, 길림성에는 경외류입 확진자 1명이 새로 나왔는데 장춘시에서 보고되였다. 이 사람은 12월 7일 한국 서울공항에서 OZ303 항공편을 타고 장춘룡가공항에 도착했다. 입경후 즉각 해관검역, 핵산검측, 점대점 전문운...
  • 2021-12-15
  •   최근 양력설, 음력설, 두 명절을 앞두고 국내 여러 지역에서는 산발적 전염병상황이 출현했다. 전염병상황과 함께 ‘음력설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가?’라는 화제가 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2월에 진입해서 각 지역은 근무지서 설 보내기, 불필요시 근무지를 떠나지 않을 것을...
  • 2021-12-15
‹처음  이전 3 4 5 6 7 8 9 10 11 12 1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