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이런 차종 가격, 현재의 1/5로 대폭 하락할 전망!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1월25일 08시28분    조회:103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전세계 자동차 전동화 진척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었다. 차량 탑재 전기 기계 업종 거두기업인 일본전산니덱회사 리사장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최근 한 행사에서, 2030년 전기자동차 가격은 현재의 1/5로 하락할 전망이라고 표했다. 해당 판단은 광범위한 주목을 끌었다.

 

 

 

 

 

 

중앙텔레비죤방송 <천하재경>프로 영상

 

일본전산니덱회사 리사장 겸 수석집행관인 나가모리 시게노부: 미래 전기자동차 가격이 현재의 1/5로 하락할 것이라고 한 나의 전망은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사실 TV와 컴퓨터의 현재 가격은 초기의 1/10내지 심지어 1/20로 하락했습니다. 규모화 생산의 힘은 거대합니다. 규모화 생산은 충분히 가격을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 공업 대국인 일본을 볼 때, 지난 해 년말까지 일본 국내의 자동차 총량은 7800만대였다. 그중 전기자동차(EV)의 량은 12만대에 그쳐 자동차 총수의 0.2%만을 점했다. 가격은 여전히 전기자동차의 보급을 저애하는 가장 큰 병목으로 되였다.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일본 시장에서 판매량이 가장 큰 전기자동차 LEAF(聆风)의 가격대는 330만엔부터 430만엔 사이(인민페 21만원부터 27만원 사이)이다. 이는 동급별 연료차보다 거의 한배 가까운 셈이다.

 

일본 도꾜 시민: 전기자동차의 가격이 비교적 높다고 생각합니다. 필경 생산량이 아직 많지 않기에 규모 효과를 형성하지 못했습니다. 200만엔 좌우(인민페 12.7만원 정도)로 가격이 하락된다면 접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지와 전기 기계, 전기 제어를 비롯한 ‘삼전 시스템’이 전기자동차 생산 원가의 50%를 점하기에 관련 원가를 낮추는 것은 전기자동차의 가격 인하를 실현하는 관건으로 되였다. 현재 많은 전기 기계 품목 중 전세계 시장 점유률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거두기업인 일본전산니덱회사 리사장 나가모리 시게노부는, 세계 각국이 환경보호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배경에서 2030년 전후에 가서 전기자동차는 새 자동차 시장의 50% 이상을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 독점 타파와 규모화 효과는 전기자동차 가격의 대폭 하락을 추진할 것이다.

 

일본전산니덱회사 리사장 겸 수석집행관인 나가모리 시게노부: 연료차 시대에 자동차 업종은 전형적인 독점 경쟁 시장이였습니다. 각국 자동차 기업은 발동기 엔진을 차별화 경쟁의 중점으로 되였습니다. 매개 자동차 기업이 모두 전속 부품 납품상을 갖고 있어 독점 경쟁을 추진하면서 변상적으로 생산원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나가모리 시게노부 리사장은, 전동화 시대에 전기 기계 등 핵심부품은 표준화 제품으로 될 전망이라고 하면서 때문에 자동차 기업과 부품 납품업체간의 일대일 대응 관계가 타파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본전산니덱회사 리사장 겸 수석집행관 나가모리 시게노부: 전기자동차는 발동기가 필요 없습니다. 부품 납품업체들은 하나의 자동차 기업이 아닌 여러 기업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기에 자유 경쟁으로 전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원가를 낮춤으로써 전기자동차 가격의 대폭 하락을 추진하는 데 유조합니다.

 

    일본전산니덱회사를 례로 들 때, 이 회사의 전기 기계 제품을 사용하는 전세계 차량 기업은 올해 2.4분기의 15개에서 3.4분기에는 22개로 많아졌다. 일본전산니덱회사는, 2030년에 가서 회사가 생산하는 전기자동차 전기 기계 량은 전세계 시장 총액의 40%내지 45%를 점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때가 되면 규모화 생산으로 절약된 원가가 차량 판매가격 하락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표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68
  •   ‘인민페, 전세계 4대 활약화페로 부상'이 인기검색어로 떠올랐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의 최신 데터에 의하면 2021년 12월 인민페가 국제결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 또한 2015년 8월이래 인민페가 국제결제 글로벌순위에서 최초로 엔화를 초과해 전세계 4대 활약화페로 부...
  • 2022-01-26
  • 전염병예방통제가 상시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2021년 경제와 사회 발전도 변곡점을 넘어 상승추세를 보였다. 기업의 년말보너스는 전반적인 취업형세, 각 업계의 발전현황 및 직장인들의 1년간의 기여와 수확을 일정한 정도에서 반영할 수 있다. 1월 20일, 지련채용(智联招聘)은 를 발표했다. 데터에 의하면 2021년 근 40%에...
  • 2022-01-24
  •   17일, 40일간의 2022년 음력설운수가 정식 시작되였는데 섣달 그믐날 기차표도 이날 정식 판매된다. 올해 음력설운수에서는 어느 목적지의 기차표가 가장 구매하기 힘들가? 철도부문은 어떤 우대정책을 내왔을가? 2022년 음력설운수 정식 시작! 2022년 철도 음력설운수가 1월 17일 시작되였는데 2월 25일까지 총 40...
  • 2022-01-18
  • 1월 17일 24시, 올해 첫 유가 조정이 있게 된다. 추산한 데 따르면 이번 상향조정폭은 약 330원/톤 좌우이다.2021년 국내 완제품기름 가격이 25차 조정됐는데 그중 15차 상향 조정되고 6차 하향 조정됐으며 4차 좌초됐다. 이번 소매가격이 상향조정된 후 리터당 약 0.25-0.28원 인상되며 50L 기름탱크로 계산할 때 기름을 ...
  • 2022-01-17
  •   2018년 4월, 중국인민은행,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외환관리국에서는 공동으로 을 인쇄발부했다. 감독관리요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하여 자산관리 신규가 3년간의 과도기를 마치고 본격 실행되는데 자산관리 신규의 착지로 원금보장형 재테크상품이 사라지게 되였다. 이러한 변화는 일반투...
  • 2022-01-14
  •    20일만 더 지나면 음력설을 맞이하게 된다. 적지 않은 민중들은 설명절에 사용할 식재료들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음력설 전은 통상적으로 돼지고기 소비의 성수기이다. 그렇다면 올해의 돼지고기 가격은 어떨가? 일전에 기자는 북경시에서 해당 상황을 료해했다.   1 성수기에도 공급이 수요 초과 전국...
  • 2022-01-13
  • 1월 11일 저녁, 기자가 철도부문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기차표 15일 사전판매규정에 근거해 작은 설(小年) 기차표가 이날부터 판매되였다고 한다. 하지만 전염병형세의 변화에 따라 전국 여러 지역에서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 소지'라는 최신 전염병예방통제정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외지에 갈 계획이 있는 ...
  • 2022-01-13
  •   신에너지자동차산업 고품질발전을 더한층 지지하고 신에너지자동차 보급응용사업을 잘하기 위해 최근 재정부, 공업정보화부, 과학기술부, 발전개혁위원회는 (이하 로 략칭)를 발부했다. 는 2022년 1월 1일부터 실시된다. 에서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했다. 2022년 현행 보조금기술지표체계기틀 및 문턱 요구에는 변함...
  • 2022-01-06
  •   지난 2021년 부동산시장표현은 어떠했나? 2021년 부동산 시장 조정회수 력대 최고 중원부동산연구센터에 따르면 2021년 651회에 달하는 부동산시장 조정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년대비 3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2021년 부동산시장의 전반적 표현으로 볼 때 상반기에 긴축정책을 실행하고 하반기...
  • 2022-01-06
  •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리국강은 소식발표회에서 각 시, 현에서 주택구입보조금과 대출리자할인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격려인도하고 농민들의 도시주택 구입을 지지하는 등 부동산시장운영을 좀 더 온건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중에서 길림성 장춘시는 중...
  • 2021-12-29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