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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음력설기간 기차표 구매는 이렇게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1월5일 09시51분    조회: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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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관련 정보 료해하고

출행시 보호조치 잘해야

음력설운수가 곧 시작된다. 신종 코로나페염 전염병 예방, 통제 상시화의 특수한 배경에서 2021년 음력설운수 기차표는 구하기가 어떠할가?

2021년 철도 음력설운수는 1월 28일부터 시작돼 3월 8일까지 총 40일 지속된다. 기차표 사전 30일 판매 배치에 따라 2020년 12월 30일 음력설운수 기차표 판매가 시작되였다.

2021년 음력설운수기간의 기차표 총량은 비교적 충족하다. 철도부문은 음력설운수기간 고정 려객렬차 5000대 좌우를 배치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4.5% 성장한 것이다. 전염병의 영향으로 2021년 음력설운수기간 려객들의 출행요구가 조금 하락했기에 기차표를 구하기가 조금 쉬워질 수 있다.

그렇기는 하지만 적지 않은 인기선로의 기차표는 여전히 비교적 긴장하여 음력설기간 출행요구가 있는 려객들은 사전에 관련 정보를 료해하여 순조롭게 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확보하는 것이 좋다.

첫째, 판매시간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철도부문은 철도 12306사이트의 표판매서비스시간을 연장했는데 매일 6:00부터 23:30까지에서 매일 5:00부터 23:30으로 앞당겼다. 만약 가장 빠른 시간내에 표를 구매하지 못하면 ‘후보표구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계속 휴대폰으로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누군가 표를 환불하거나 여분의 표가 방출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대기순서에 따라 려객들의 표를 구매해준다.

둘째, 운행도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새 로선이 개통됨에 따라 철도부문은 2021년 신판 철도 음력설운수 렬차운행도를 실행하는데 선로에 대하여 조금 조정을 했다. 동시에 철도부문은 후보표구매 데이터분석을 통해 정확하게 시책하고 운수력 투입을 보다 신축성 있게 한다. 때문에 표를 구매하기 전에 12306사이트에서 조회할 것을 건의하는데 이렇게 하면 보다 좋은 시간대와 선로를 발견할 수도 있다.

셋째, 최대한 고봉기를 피해 출행해야 한다. 고봉기를 피해 출행하면 운수력압력과 방역압력을 줄일 수 있고 려객들도 보다 좋은 출행체험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일정을 타당하게 배치한다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할인범위를 림시 려객렬차, 비인기 선로 혹은 방향의 ‘반방향’ 렬차로부터 일부 고정 려객렬차, 인기선로 혹은 방향의 ‘정방향’ 렬차에로 확대했는데 음력설기간 총 241차례 렬차에 보급되며 그중 음력설전 131차례, 음력설 후 110차례이다. 보통속도 려객렬차는 원래의 각 좌석별 최저할인 45%로부터 보통좌석 최저할인 80%로 확대하고, 고급과 보통 침대석은 최저 50% 할인하며 분산식 고속렬차에 대해서는 원래의 최대 할인폭 20%에서 최저 45%로 확대한다.

요즘 신종 코로나페염 전염병 예방, 통제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며 또 독감다발계절에 진입했다. 음력설기간 려객들은 합리하게 일정을 안배하고 불필요한 출행을 줄여야 한다. 출행할 때에는 보호조치를 잘하고 비행기, 기차를 탑승할 때에는 전 과정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위생을 유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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