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중고휴대폰 거래는 개인정보 루설위험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이는 사회의 광범위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중고휴대폰 거래는 어떤 위험이 존재할가? 휴대폰 속의 삭제한 개인정보들이 다시 회복될 수 있을가? 우리는 방치된 낡은 휴대폰을 어떻게 정확하게 처리해야 할가?
중고휴대폰 개인정보 루설 우려 자아내
간단한 조작을 거치면 휴대폰 속의 이미 삭제한 데터, 혹은 휴대폰에 있는 ‘초기화설치’ 기능을 사용한 휴대폰에서 원래 데터를 회복시킬 수 있다. 심지어 일부 상가들은 전문적으로 이런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휴대폰을 초기화하고 관련 내용과 소프트웨어를 삭제한 후 판매하면 괜찮을가?
“전통적 컴퓨터와 오늘날 스마트휴대폰은 정보저장 원리와 규칙이 기본적으로 일치한데 간단한 초기화와 문건삭제는 정보를 깔끔하게 삭제했다고 할 수 없다.” 인터넷안전 전문가, 기안신업계 안전연구쎈터 주임 배지용이 표시했다. 휴대폰에서의 문건‘삭제’는 시스템이 이 문건의 지시경로를 삭제한 것일 뿐으로 일반인들은 이런 문건을 찾지 못하지만 실질적 내용정보는 여전히 휴대폰 내부에 저장되여있다.
낡은 휴대폰 정확한 처리방법은?
“일반적으로 휴대폰을 새것으로 교체할 때 사람들은 낡은 휴대폰 속 관련 정보의 사용과 저장을 줄인다. 그리하여 낡은 휴대폰 속 정보가치가 시간에 따라 감퇴되기 시작한다.” 전신전문가 부량은 부분적 APP응용, 지불 관련 신분정보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 회복되더라도 직접 이동지불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확률은 비교적 낮다고 표시했다.
부량의 소개에 의하면 금융기구의 어플, 이동지불 등 스마트 응용소프트웨어의 버전업그레이드와 대체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중고휴대폰에서 회복한 사용자 관련 정보가 새로운 버전의 지불기능에서 재차 응용되기 어렵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진, 특히 신분증 등 중요증건 사진데터가 회복될 경우 숨은 위험이 비교적 크다.
방치된 전자제품의 회수리용은 큰 추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정보안전를 보장하는 전제하에 낡은 휴대폰을 회수할가?
배지용은 우선 중고휴대폰 판매는 될수록 큰 플랫폼, 대형 가게에서 진행하고 될수록 개인경로 혹은 작은 가게를 피할 것을 건의했다. 다음으로 휴대폰을 교체한 후 낡은 휴대폰을 급급히 판매하지 말고 판매전에 초기화하고 문건을 삭제하는 동시에 또 ‘문건분쇄’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도태된 휴대폰, 컴퓨에 대해 반복적인 덮어쓰기, 복사 처리를 진행할 것을 건의했다.
“사용자는 휴대폰을 컴퓨터와 련결해 우선 휴대폰내용을 전부 삭제한 다음 휴대폰에 새로운 대형 문건을 복사해넣는 것을 몇차례 반복하면서 공간을 될수록 모두 점용해야 한다.” 배지용은 이렇게 하면 낡은 휴대폰의 개인정보와 흔적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뜰은 휴대폰에 민감하고 비밀스러운 정보를 될수록 저장하지 말고 중요한 정보는 저장하여 사용한 후 될수록 빨리 삭제할 것을 건의했다. 그후 여러차례 덮어쓰기를 거치면 데터가 회복될 확률을 많이 감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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