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추가된 본지역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병례, 경외 수입 확진병례가 없다.
4월 21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경외 수입 무증상 감염병례(장춘시) 1례가 새로 증가되였다. 이 인원은 입경해서부터 페환봉쇄식으로 이송, 집중격리 되였고 지정된 의료기구에 이송되여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항공편의 밀접 접촉자들은 전부 집중 격리통제를 받고 있으며 성내에서의 다른 이동경로가 없다.
목전 “외부수입방지, 내부재발방지”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기에 광범한 군중은 상시화방범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며 통풍을 잘 시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회식을 하지 않고 밀집하지 않는 것으로 질병 감염위험을 줄여야 한다.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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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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