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국제시장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인상하면서 부분적 국가의 전기가격도 대폭 인상했다. 최근 우리나라 국내 석탄, 전력 공급과 수요에도 긴축 현상이 나타나고 부분적 지방에서는 전기 공급과 생산을 제한하기도 했다. 이에 에너지 문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고조되였다. 전기가격이 오를 것인가? 왜 이같은 시간에 통지를 발표하는가? 전기가격개혁에는 어떤 구체적 조치들이 있을가? 대중들의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가?

     이번 개혁, 물가수준에 영향 끼칠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주민 전기료금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모든 공상업자의 시장 진입을 추진하면서 만약 전기가격을 인상한다면 그들의 전기사용 원가도 따라서 오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인상 부분은 고스란히 물가수준에 영향을 주지 않을가 우려하고 있다. 이에 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이렇게 답변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부사장이며 1급 순시원인 팽소종은 이번 개혁은 특히 주민, 농업 전기사용가격의 안정 유지를 강조하기 때문에 주민소비가격지수에 직접적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부사상, 1급 순시원 팽소종: 만약 시장거래 전기가격이 인상되면 기업 특히 상청 생산기업의 전기사용원가를 어느 정도 인상시키고 공업생산자가격지수를 인상시킬 수 있지만 개혁조치는 전력 공급수요 상황을 개선하는데 유조하여 기업의 전기사용수요를 보다 더 잘 보장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시장공급 확대를 이끌어내 전반 물가안정에 유조합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번 개혁이 물가수준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주민, 농업 사용자 실제 전기사용에는 영향이 있는가?

    비록 이번 라운드 개혁은 주민과 농업 사용자의 전기사용을 포괄하지 않았지만 개혁후 주민, 농업 사용자의 실제 전기사용이 영향받지 않을가? 발전개혁위원회는 주민, 농업 사용자를 전기가격 변동 범위에 포함시킬 계획이 있을가? 이와 관련해 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이렇게 답변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만근송 사장: 이번 개혁은 주민과 주민 전기가격이 적용되는 학교, 사회복지기구, 지역사회봉사센터 등 공익성 사업자, 그리고 농업 사용자의 전기사용은 전력망 기업에서 공급을 보장하고 여전히 현행목록 전기판매가격정책을 집행하도록 명확히 했습니다. 개혁 실시후 주민과 농업 사용자는 이왕처럼 전기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방식에 변화가 없고 가격수준도 유지될 것입니다.

    개혁은 전력 안정 공급 보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열공급에는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최근 화력발전기업이 보편적으로 경영난에 처해 있다. 이번 개혁은 이같은 상황을 완화하고 전력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할 수 있을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격사 부사장, 1급 순시원 팽소종: 최근 석탄 가격이 뚜렷하게 오르면서 일부 지방의 전력시장 화력발전 거래 전기가격도 인상했고 이로써 화력발전기업의 경영난이 어느 정도 완화되였습니다.

    이번 개혁은 시장기제역할을 더 잘 발휘하여 전기가격이 전력 공급수요 정세와 원가 변화를 더 령활하게 반영하게 하고 화력발전기업의 경영난을 완화하며 기업의 전력공급 확대를 이끌어내고 불합리한 전기수요를 억제하며 전력 공급수요 상황을 개선함으로써 전력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더 잘 보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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