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소 말하는 ‘다섯가지 보험과 하나의 기금(五险一金)’에서 다섯가지 보험은 양로, 의료 등 5가지 사회보험을 말한다. 2016년부터 우리 나라는 5가지 보험외에 또 장기간호보험을 시범해 자활능력상실인원과 기본생활간호와 의료간호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서비스 혹은 자금보장을 제공했다. 장기간호보험은 ‘6번째 보험’이라고 불리우는데 그렇다면 장기간호보험 신청자는 어떤 보장을 받을 수 있을가?

자활능력상실, 반자활능력상실 군체에 보장 제공

올해 49세 나는 산동 제남시민 하해는 간호원회복쎈터에서 회복훈련을 진행중이다. 몇년전 그는 갑작스런 뇌출혈로 신체가 자활능력을 완전히 잃어 생활자립이 어렵게 되였다. 제남시는 2016년부터 시작해 장기간호제도를 시범했는데 하해가 바로 직접적 수익군중이다.

각종 자활능력상실인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제남시는 가정간호, 양로원간호, 의료회복기구 전문간호 3가지 간호서비스 형식을 설립해 자활능력상실인원들에게 매달 1800원에서 6000원 부동의 장기간호정산대우를 제공했다.

시범도시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금 모금
제7차 인구보편조사 데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 60세 이상 인구는 2.64억명에 달하고 그중 자활능력상실, 반자활능력상실 로인은 4000만명을 초과했다고 한다. 당면 우리 나라는 49개 도시에서 장기간호보험 시범을 전개했다. 각 시점도시는 간호보험 탐색을 독립적 보험종류로 간주해 융자를 진행했고 도시와 진 의료보험 참가인원으로부터 시작해 그가 납부한 기본의료보험 가운데서 융자를 했고 상업보험회사가 업무를 취급하며 장기간호기구로부터 전문적 서비스를 구매했다.

강소성 남통시 의료보장국 2급 연구원 고충현: 개인이 매년 30원을 납부하고 우리 의료기금에서 30원을 지원하며 이외 재정에서 40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