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40일간의 2022년 음력설운수가 정식 시작되였는데 섣달 그믐날 기차표도 이날 정식 판매된다. 올해 음력설운수에서는 어느 목적지의 기차표가 가장 구매하기 힘들가? 철도부문은 어떤 우대정책을 내왔을가?

2022년 음력설운수 정식 시작!

2022년 철도 음력설운수가 1월 17일 시작되였는데 2월 25일까지 총 40일간 지속된다. 전국철도 승객발송량은 2.8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철도부문은 올해 음력설운수는 매일 승객좌석 1050만개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2019년에 비해 10% 이상 향상된 것이다.

이런 목적지들 가장 인기 있어

전에 플랫폼에서 음력설운수 인기목적지를 예측한 바 있다.

취날(去哪儿)빅데터에 따르면 2022년 음력설운수 철도출행 10대 인기목적지는 다음과 같다. 즉 중경, 무한, 할빈, 장사, 귀양, 성도, 남창, 심양, 장춘, 부양이다. 이외 서남, 동북지역의 기차표구매적극성이 비교적 높다.

부분적 렬차 최대 20% 할인 실시

올해 음력설운수에 국철집단은 기차표 우대 범위와 강도를 확대함으로써 승객들에게 보편적 혜택을 제공한다.

소개에 따르면 우대렬차에는 정방향과 역방향, 동력분산식렬차와 일반렬차, 고정렬차와 림시렬차가 포함되는데 동력분산식렬차는 최대 55%의 우대를 계속하고 일반승객렬차는 20%의 우대를 실행한다. 또한 철도부문은 차별화 기차표 우대책략을 계속 실행함으로써 승객들의 획득감을 향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