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2022 북경뉴스쎈터 ‘다채로운 신주’ 문화전시구는 길림주제일을 맞이했다.
길림을 놓고 말할 때 제1자동차 홍기를 빠뜨릴 수 없다.
이번 길림주제일에 중국제1자동차 전시구역에는 기시 (旗偲) Smile 인터렉션(交互) 체험 플랫트폼이 마련되였다.
제1자동차 홍기전시구역의 해설자 우사기가 기시 Smile 인터렉션 체험플랫트폼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홍기 브랜드의 자동차 인텔리전트 모듈(智能座舱)의 미래 발전 추세에 대한 리해를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래의 인텔리전트 모듈의 발전은 몰입되는 오락체험, 강력한 컴퓨팅 플랫트폼 및 고효률의 인터렉션체험 등 몇가지 중요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모두 이 제품에서 실현되였다고 보면 됩니다.”
2022 북경뉴스쎈터 다채로운 신주 문화전시구역 길림 ‘문화의 멋'교류구역중의 제1자동차 홍기전시구역
알아본데 따르면 이 제품은 이미 홍기 E-HS9 풀사이즈 럭셔리 전기 SUV 자동차에 성공적으로 탑재되였고 100% 풀스택(全栈) 자체 연구기술을 가지고 있어 제품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업그레이드를 실현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최고의 체험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차 한대에 5개의 화면’ 어느 정도일가?
해설원 우사기는 기시Smile인터렉션 체험 플랫트폼은 업계내에서 선도적으로 실현된 제품으로서 한 대의 성능이 강력한 메인프레임이 다섯개의 디스플레이를 구동하여 련동으로 나타나게끔 되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용량 정보 전송 및 처리, 기가비트 네트워크 지원, 6대의 마이크, 8대의 카메라, 10개의 스피커 등이 설치되였는데 비용이 저렴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배선이 적고 공간을 적게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홍기는 정말 대단한 같습니다. 앞쪽에 있는 두 개의 스크린에 계기판과 중앙제어대, 자동차 속도와 주행 장면, 도로 상황 등의 정보가 표시되고 HUD 리드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앞유리에 투영될 수 있어 간결하고 효률적"이라며 체험하러 온 언론인 황화가 말했다.
2022 북경뉴스쎈터 다채로운 신주문화 전시구역 길림 ‘문화의 멋’ 인터렉션 구역 중 제1자동차 홍기 전시구역.
장거리 주행을 자주 하는 언론인 리회유는 해설자 우사기가 소개하는 영상음악 오락시스템을 듣고나서 더욱 흥미가 넘쳤다.
“이 부분은 앞좌석 승객을 위한 것이고 나머지 두 부분은 뒷좌석 승객을 위한 것입니다. 례를 들어 인터넷을 련결하면 동영상 소프트웨어에서 좋아하는 동영상, 예능, 드라마를 선택하여 재생하거나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언론인 리회유는 “이 자동차 내부는 집처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고 음향 효과가 좋으며 여러 가지 오락 장면이 나오므로 가족을 태우고 장거리를 달릴 때 려행의 즐거움을 만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기간 많은 체험자들은 제1자동차 홍기가 가져다준 다양한 과학기술을 잇달아 체험했다.
해설자 우사기는 이 플랫트폼은 이미E-HS9 모델에 완벽히 탑재되였는데 향후 홍기의 전체 모델 차량들에도 탑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과 동계올림픽이 함께 어우러진 길림전시구역의 ‘홍기’는 체험객들의 련이은 찬사를 받았다.
출처: 중국길림넷/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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