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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원검사키트 검사결과, 출행증빙으로 될 수 있을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3월17일 09시01분    조회: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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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길림, 상해, 남경…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항원검사가 륙속 실행되고 있다. 전염병상황의 관건적 시기에 항원검사실행은 우리 근무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가?

왜 항원검사를 진행하는가?

남방의과대학 공공위생학원 교수 조위: 이 시간절점에 항원검사를 실행하는 것은 주요하게 아래의 두가지 방면을 고려했다.

첫째, 전염병상황 압력이 크다. 올해이래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의 광범위한 전파로 전염병형세가 복잡하고 준엄해졌는바 전염병전파면이 넓고 지속성이 강하다. 이런 상황에서 핵산검사는 일부 지역, 특히 중고위험지역 주민들의 검사수요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실정인데 일부 대도시에서 전원핵산검사를 완성하려면 최소 이틀이 걸린다. 만약 이런 군체에서 감염자를 전부 발견하려면 여러차례 검사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려면 검사압력이 커지므로 단일한 핵산검사는 일부 상황에서 수요를 완전히 만족시키기 어렵다.

둘째, 응용효과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항원검사를 보충으로 한다. 해외 일부 전문가들이 전시한 항원검사키트에서 우리는 ‘중국제조’라는 글자를 발견할 수 있다. 이로부터 우리 국내의 항원검사키트가 해외에 수출되여 해외 감염군체에서 잘 응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항원검사는 일부 우세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15분 내지 20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검사속도가 아주 빠르고 특수한 계기설비가 필요없어 검사키트 하나면 조작이 가능하다. 이런 우점은 항원검사키트가 핵산검사의 중요한 보충으로 아주 적합하고 또 아주 적시적임을 설명해준다.

어떻게 스스로 항원검사를 할 것인가? 과연 효률향상을 갖다줄가?

상해의 ‘항원+핵산’ 검사 조합검측모식은 전염병예방통제 관건적 시기에 중요한 선택으로 되였다. 남경에서 첫 125만인분 항원검사키트상품이 이미 구매를 완성했는데 그중 부분적 상품은 이미 전시 중소학교에 륙속 발송되고 있다고 한다. 남경시교육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교정 집단성 전염병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남경은 핵산검사를 위주로 하고 항원검사를 보조로 하는 방식을 통해 제때에 전시 중소학교, 유치원 사생과 종업원들에 대한 건강상황검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비록 최초로 항원검사키트를 사용했지만 절차가 복잡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학교에서 방역지식을 보급하는 새로운 경로로 되였다고 한다.

항원검사결과가 우리의 출행증빙으로 될 수 있을가?

남방의과대학 공공위생학원 교수 조위: 나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항원검사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한다면 관련 부문은 감염자를 빠르게 발견할 수 있어 우리의 의료자원을 위해 많은 시간과 공간을 절약해줄 수 있다. 이외 검사방법이 간단하여 재택검사가 가능하기에 핵산검사를 하려고 줄을 서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

항원검사결과가 일종의 출행증빙으로 되려면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며 또한 우리가 전기 항원검사실천을 거친 후 상응한 효과를 취득했는지와 관련된다. 향항대학 생물의학원 교수 김동연이 말한 바와 같이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보장해야 하는데 우리는 향항에서 실행하는 방법을 참고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회구역 일군들이 주민들의 현장검사를 감독하고 그 결과를 직접 알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들의 조작오류를 피할 수 있다. 또는 주민들이 스스로 검사하는 과정을 촬영한 영상을 사회구역에 보내게 함으로써 진실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건강보(健康宝) 등 플랫폼에 의거해 주민들이 스스로 검사결과를 건강보에 올리게 해 핵산검사 및 백신접종기록과 함께 활동참가와 출근의 증빙으로 삼을 수 있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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