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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京最新通报:吴啊萍身份查明,已刑拘!多人被处分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7월25일 07시01분    조회: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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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南京玄奘寺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事件调查处理情况的通报
 
玄奘寺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事件发生后,南京市委市政府迅速成立调查组,组织进行全面深入调查处理。现将有关情况通报如下。
 
经调查核实,在玄奘寺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者为吴啊萍(女,1990年9月生,大学学历,无曾用名),自幼在原籍福建晋江生活,2000年迁至南京随父母生活,2009年到北京某医学院就读,2013年进入南京某医院从事护理工作,2019年9月辞职去五台山某寺庙当居士,2022年7月22日被南京市公安机关依法立案调查。
 
2017年12月18日,吴啊萍到玄奘寺要求供奉牌位,并在登记表上填写“松井石根、谷寿夫、野田毅、田中军吉、向井敏明、华群(美国人明妮·魏特琳)”6人名字。当值僧人灵松(1979年9月生,初中辍学)询问被供奉者是其亲属还是朋友,吴啊萍谎称是其朋友。寺庙按照每个牌位每年100元标准、供奉5年共收费3000元,灵松开具了收据,注明供奉时间“2018—2022”,随后在黄色牌位纸(9×4厘米)上写下标注“友”字的6人名字和“吴啊萍”落款,塑封后摆放于地藏殿的“往生莲位”区第15排7—12号位,距地面高度约3米。2018年底,玄奘寺对地藏殿进行修缮,陆续将牌位全部撤下。2021年12月地藏殿修缮完毕后,牌位被摆回原处。
 
2022年2月26日,一名女信众到玄奘寺地藏殿寻找自己供奉的牌位,僧人庆玄、禄玄与几名游客一起帮助寻找,其间发现了侵华日军战犯牌位,一游客拍下照片。庆玄随即撤下5名侵华日军战犯牌位,当晚将此事告知住持传真,传真要求严禁外传,此后一直未向主管部门报告。7月21日,拍照游客将照片发布到社交平台,被大量转发,引起社会高度关注。
 
经公安机关广泛走访、全面深入调查,吴啊萍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属个人行为,未发现其受人指使或与他人共谋的情况。据吴啊萍供述,她到南京后了解到侵华日军战犯的暴行,知道了松井石根等5名战犯的罪行,遂产生心理阴影,长期被噩梦缠绕;在接触佛教后,产生了通过供奉5名侵华日军战犯“解冤释结”、“脱离苦难”的错误想法;同时了解到美国传教士魏特琳女士在侵华日军南京大屠杀期间保护女性的善举,因受战争刺激,回国后在家中自杀,想通过供奉帮其解脱。经调查,2017年3月以来,吴啊萍曾因失眠、焦虑等症状,先后3次到医院就诊,并服用镇静催眠药物。吴啊萍出于自己对因果释结的错误认知和自私自利的动机,在明知5名被供奉者为侵华日军战犯的情况下,仍出资在宗教活动场所为其设置牌位,严重违背了佛教扬善惩恶的教义教规,严重破坏公共秩序,严重伤害民族感情,造成恶劣社会影响,涉嫌犯寻衅滋事罪,已被公安机关刑事拘留,案件正在进一步审理中。
 
此次事件发生后,南京市宗教事务管理部门对玄奘寺进行了调查处理。玄奘寺对被供奉者身份没有进行核查,发现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后,虽已撤下但一直隐瞒不报。根据《宗教事务条例》相关规定,南京市玄武区民宗局已责令玄奘寺进行整顿,并已撤换传真玄奘寺主要负责人职务;市佛教协会同时免除传真副会长职务。对反映的玄奘寺及相关人员其他问题线索,有关部门将依法依规进一步调查处理。
 
此次玄奘寺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事件,暴露出我市在宗教活动场所管理等方面存在的问题,市及玄武区宗教事务管理部门作风不严不实,对有关宗教活动场所失管失察。南京市委、玄武区委及纪检监察机关已依纪依规依法对相关责任人作出严肃处理:对市民宗局党组书记、局长苏宇红予以诫勉,对市民宗局党组成员、副局长纪勤予以免职、给予党内严重警告处分,对市民宗局党组成员、副局长王键给予党内警告处分,对市民宗局宗教一处处长张文波给予党内警告处分,对市民宗局政策法规处(行政审批服务处)处长后乃娟给予党内警告处分,对玄武区民宗局局长胡圆圆予以免职、给予党内严重警告处分,对玄武区民宗局副局长周勇给予党内严重警告处分,对玄武区民宗局民宗科科长杨菁给予政务警告处分,对玄武区玄武门街道统战委员桂旭光给予党内警告处分。
 
在宗教活动场所发生供奉侵华日军战犯牌位事件,严重冲击社会道德底线,严重伤害民族感情,令人震惊和愤慨。广大网民和市民及时发现指出问题,充分体现了强烈的爱国情感,体现了对南京的关心关爱。我们将深刻警醒反思,深刻汲取教训,举一反三、全面整改,坚决防止类似问题发生。南京见证了中华民族从沉沦中奋起的苦难与辉煌,对挑衅历史定论、挑战民族大义的行为,我们坚决依法严惩,以实际行动守护历史记忆,捍卫民族尊严,维护和平正义。
 
南京市委市政府调查组
2022年7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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