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강 려수
4살 남자아이가 아빠트에서 추락할 때
위급한 시각에 이웃의 한 가족 일가가
이불로 남자아이를 받아내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남자아이가 추락한 순간
한 가족이 힘을 합쳐 이불로 받아내
7월25일 한 남자 아이가
4층 집에서 기어나와
2층 베란다에 추락하였고
베란다밖의 화분틀에서 기어다녔다
조림회의 추억에 따르면
남편 서류훈과 동생 조림동은
바로 손을 내밀어 받으려고 했지만
어머니인 림려홍은 바로 집에 들어가
이불을 가져왔다
“금방 넓게 펼치자마자
아이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는
그 아이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받아내고
그들은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고
아이와 함께 검사하였고
가족은 경찰에 신고하였다
아이 아버지인 하선생이
병원에 도착하여
“무릎을 꿇고 감사하고 싶었습니다
그 어떤 말도
저의 심정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검사결과
아이의 상황은 안정적이고
지금은 집으로 돌아가 휴양하고 있다
아이 아버지 구조자 가정 직접 방문
사람을 구한 가정속의 한명은 임산부
7월 26일 오후
하선생은 아이를 살린 이웃을 보고
울면서 사의를 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하선생은 구조에 참여한
조림회 녀사가
임산부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선생이 사건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서류훈의 회사에서
그를 특별히 표창하였다
서류훈은 겸손하게
“저희는 영웅이 아닙니다
그냥 힘에 닿는
정도의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이가 무사하면 됩니다”
선량한 이 가족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중국조선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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