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치안단속정돈 ‘백일행동’ 깊이 추진
37명 ‘못 뽑기’행동에서 수배 중인 통신사기범죄집단 두목과 주요 도주 인원 검거
여름철 치안단속정돈 ‘백일행동’ 전개 이래 공안부는 ‘못 뽑기’행동을 깊이 추진해 수배 중인 통신사기범죄집단 두목과 주요 도주 인원을 검거했다. 지금까지 공안부는 이미 37명의 도주 인원을 검거하였다. 초보적으로 해명한 통신사기 범죄사건은 3010건이고 관련 금액은 9억원을 넘어 뚜렷한 단계적 성과를 거두었다.
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전국 공안기관은 여름철 치안단속정돈 ‘백일행동’과 긴밀히 결부하여 ‘못 뽑기’행동을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범한 군중들이 적극적으로 제보하고 통신사기 위법범죄활동을 고발하길 바란다. 단서를 제공한 인원과 고발 유공 인원에 대해 공안기관은 장려를 진행하게 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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