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22일발 본사소식(기자 풍춘매): 정협 12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 제23차 회의가 22일 오전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회의는 전문적으로 ‘취업우선정책 실시 견지’를 둘러싸고 협상의정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왕양이 참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호춘화가 요청에 의해 회의에 참석하고 보고를 했으며 현장에서 정협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호춘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 아래 우리 나라 취업사업은 여러가지 불리한 요소의 영향을 극복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
취업사업을 한층 더 잘하려면 반드시 취업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강화해야 하며 취업우선의 선명한 방향을 견지하고 인력자원배치에서의 시장의 결정적 역할을 견지해야 하며 정부의 역할을 더욱 잘 발휘시키는 것을 견지하고 우리 나라의 제도적 우세를 잘 리용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당중앙, 국무원의 배치에 따라 취업안정의 제반 정책조치들을 세분화하고 실제화하며 일터확장, 일터안정의 강도를 힘써 높이고 중점군체 취업사업을 두드러지게 잘하고 취업봉사를 한층 더 강화하고 개진하며 로동권익보장의 강도를 확대하고 취업분야의 위험과 잠재적 위험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제거함으로써 취업이 한층 더 회복되고 호전되도록 추동해야 한다.
전국정협 부주석 장경려가 개막회를 사회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취업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취업촉진사업을 시종일관 우선적인 위치에 놓았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취업사업에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인민정협의 전문협상기구 역할을 충분하게 발휘시키며 시종일관 ‘두가지 대국’을 마음속에 품고 ‘국가대업’과 백성의 관심사를 둘러싸고 직책을 다하고 깊이 있게 협상하고 적극적으로 건언하며 가치가 있고 식견이 있는 의견과 건의를 제기함으로써 더욱 충분하고 더욱 질 높은 취업을 촉진하는 데 지혜와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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