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경제실력, 또 한단계 성큼 올라서(새 로정에서 분발정진하고 새 시대에 공훈을 세우자 ∙ 비범한 10년)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8월23일 00시00분    조회:3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2년 11월 15일, 18기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중외기지들이 만난 자리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장엄하게 선포했다.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의 동경이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비범한 10년이 바로 그 증거이다.

아름다운 신주를 바라보면 ‘부흥호’렬차가 나는듯이 달리고 항주오대교가 바다를 가로질렀으며 굽이쳐흐르는 장강에 세계 최대의 청정에너지주랑이 건설되였다. 첫번째 백년의 분투목표가 승리적으로 실현되였고 중화대지에 전면적인 초요사회가 실현되였다.

드넓은 우주를 쳐다보면 ‘상아’가 달로 날아가고 ‘북두’가 ‘그물망’을 이루었으며 ‘천문’이 화성에 착륙하고 ‘희화’가 태양을 탐사하고 중국인이 최초로 자체의 우주정거장에 진입했다. 연구개발인일군 총량이 세계 1위를 차지하는 중국은 혁신활력으로 차넘친다.

전세계를 바라보면 중-라 철도, 쟈카르따-반둥 고속철도로부터 중국 벨라루시아, 피레우스항구에 이르기까지 하나 또 하나의 마음을 잇는 다리들이 가설되고 갈래갈래의 치부의 길이 련결되고 하나 또 하나의 행복의 도시가 구축되여 고품질의 ‘일대일로’가 공동건설되면서 중국은 책임지는 대국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18차 당대회이래, 복잡하고 준엄한 국제환경과 간고하고 막중한 국내 개혁발전 및 안정 임무에 직면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 아래 격 지방 각 부문에서는 습근평경제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했으며 새로운 발전단계에 립각하고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함으로써 고품질발전을 착실하게 촉진했다.

“이것은 우리 나라 경제가 또 새로운 단계에로 성큼 올라선 10년이다.”

중앙재정판공실 일상사업을 책임진 부주임 한문수는 이같이 소개했다. 2021년,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액은 114조원에 달하여 글로벌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의 11.4%에서 18% 이상으로 상승되였고 세계 제 2대 경제체로서의 지위가 확고화되고 향상되였다. 일인당 국내총생산액은 1.25만딸라로 고수입국가의 문턱에 접근했다. 이 몇해간 중국경제의 세계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는 총체적으로 30% 좌우를 유지하고 있는바 세계경제성장의 가장 큰 엔진으로 되였다.

10년래, 혁신 발전의 동력은 급증하고 있다. 2012년과 비해 2021년 전사회 과학연구투입과 국내총생산액의 비례는 1.91%에서 2.44%로 향상되고 글로벌 혁신 지수 순위도 34위에서 12위로 상승했다. 고속철도, 5G네트워크 등 건설이 세계 앞자리를 유지하고 유인우주항공, 화성탐사 등 분야에서 중대한 돌파를 하고 혁신형 국가건설이 중대한 진보를 가져왔다.

10년래, 조화로운 발전이 빠르고도 온당하게 진행되였다. 서부 륙해 새 통로 건설 ‘시간표’가 나왔고 중부지역 고품질발전 ‘로선도’가 펼쳐졌다. 월항오대만구건설이 ‘큰 선물꾸러미’를 받아안았다… 동서가 서로 돕고 우세를 서로 보완하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 융합되고 발전 불균형문제 해결에서 ‘가속버튼’을 눌렀다. 2012년과 비할 때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 비률은 2.88:1로부터 2.5:1로 하락되였고 구역발전의 균형성, 조화성과 우세 상호 보완성이 계속 증강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14
  • 습근평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원수리사회 제22차 회의 참석 및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에 대한 공식방문 마치고 북경에 돌아와 북경 9월 17일발 본사소식: 9월 16일 자정에 국가주석 습근평은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원수리사회 제22차 회의 참석 및 까자흐스딴, 우즈베끼스딴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북경에 돌아왔다. 중...
  • 2022-09-19
  • 우즈베끼스딴 사마르칸드 9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두상택, 초신신): 현지시간 9월 1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사마르칸드국제회의센터에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원수리사회 제22차 회의 소범위 회담에 참석했다.우즈베끼스딴 대통령 미르지요예브가 회의를 사회하고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로씨야 대통령 푸틴, 까자흐스딴 대...
  • 2022-09-19
  • 9월 17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준우는 개인블로그를 통해 중경에서 16일 보고한 중국 대륙 원숭이두창 ‘첫번째 확진사례’ 상황 관련 문장을 분석했다. 그중 다음과 같이 제출기다.중경에서 보고된 원숭이두창 ‘첫번째 확진사례’를 제외하고 ‘그물망’을 벗어난 확진사례가 존재할 가능성은 매...
  • 2022-09-19
  • 곤난대중의 특별중대질병 진료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일 산서성정부 판공청은 을 출범했다. 산서성은 기본의료보험을 주체로 하고 의료구조를 밑받침으로 하며 보충의료보험 상업건강보험, 자선기증을 공동으로 발전시키는 의료보장체계를 수립할 것을 제기했다. 그중 의료보험구조는 의료비용부담이 비교적 큰 곤난종...
  • 2022-09-19
  • 최근 황금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2년이래 가격 최저점을 기록했다. 금값이 하락하고 국경절 전통 결혼성수기가 다가오면서 황금장신구와 투자형 금궤의 소비열을 이끌었는바 지난 주말 북경의 여러 금방들은 적지 않은 ‘금점군’들을 맞이했다. 지난주 토요일 기자는 채백장신구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높은 인기를 실...
  • 2022-09-19
  • 국가통계국이 일전에 발표한 18차 당대회 이래 경제사회 발전성과 계렬보고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우리 나라 국내총생산액(GDP)은 년연평균 6.6% 성장해 같은 시기 세계 2.6%와 발전도상 경제체 3.7%의 평균 성장수준보다 높고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평균 기여률은 30%를 넘어 세계 1위를 차지했다.보고에 따르면...
  • 2022-09-19
  • ‘서비스’와 ‘알림’, ‘주의’ 같은 종류의 문자메시지의 진위를 어떻게 구별할가요? 최근 할빈 경찰측이 실례를 통해 8가지 류형의 사기 문자메시지 류형을 정리해내고 이를 통해 광범한 시민들에게 낯선 문자메시지에 있는 링크를 함부로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낯선 문자에 담긴 링크에 트로이 목마 바이...
  • 2022-09-19
  • 9월 16일, 국가통계국 데터에 따르면 2022년 8월, 70개 대중도시중 상품주택판매가격이 하락한 도시수가 다소 증가되였고 여러 도시의 상승폭이 반락되였거나 혹은 하락폭이 확대되였다. 1선 도시 상품주택 판매가격 전월대비 다소 상승, 2, 3선 도시 전월대비 하락으로 전환되였거나 하락폭이 확대돼8월, 70개 대중도시중...
  • 2022-09-16
  • 사례어느 날, 주씨는 주택임대광고를 보고 임대인 왕씨와 련락을 취해 주택임대사항을 알아보았다. 이튿날, 주씨는 위챗을 통해 왕씨에게 예납금 만원을 이체하고 15일후 주택임대협의를 체결하기로 약정했다. 3일후, 왕씨는 주택을 리씨에게 임대했다. 이에 주씨는 왕씨에게 이미 지불한 예납금을 두배로 반환할 것을 요구...
  • 2022-09-16
‹처음  이전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