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길림성의 지역 총생산은 6.6% 성장하여 동북 3성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경제 경쟁력, 혁신력, 위험퇴치 능력도 안정적으로 증강했다.
다년간의 발전을 거쳐 현재 전세계 길상(의 총 인원수는 300여만명으로 증가했다. 3만 2,000호 길상기업이 광채행동과 정밀빈곤부축에 참여하여 빈곤촌에 대해 지원을 했고 루계로 13억원의 자금이 투입되였으며 사회를 위해 20여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였고 근 30억원의 공익사업에 투자하였다.
몇년간, 뚜렷한 공헌을 한 많은 길상기업가, 길상기업 그리고 길상조직은 길상대회에서 ‘길상영광’ 표창을 받았다. 길상의 귀향투자 흥업대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1주 6쌍’ 중점산업 대상이 많고 ‘6신산업’, ‘4신시설’ 대상이 많으며 중점전략 투자상의 대상이 많은 것이 뚜렷한 특징이다. 길상집단은 고향을 되찾고 고향을 건설하며 고향의 깊은 우정에 보답하는 것이 이미 고향을 진흥시키는 강력한 동력으로 전환하였다. 코로나19 이후 길상이 회귀하여 투자한 금액은 천억원에 달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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