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정구 경준해 출석, 곽보교 한준 축사
8월 26일 오전, 2022년 공군 항공 개방 활동 및 장춘항공전 주제일 활동이 개최되였다. 공군 사령원 상정구,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활동에 출석했다. 공군 정치위원 곽보교,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 한준이 축사를 하였다.
곽보교는 공군 당위 기관과 공군부대 전체 지전원을 대표하여 공군 건설 발전을 지지하는 군지 각급 지도자와 사회 각계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항공 개방 활동을 개최하는 것은 공군의 분투 강군, 10년 성과를 보여주는 창구이고 공군이 하늘을 날고 미래 전망을 승리하는 플래트홈이며 공군이 군중속으로, 사회로 나아가는 교량이기도 하다. 길림성은 영광스러운 군대 옹호 전통을 가지고 있다. 성당위, 성정부에서는 습근평 강군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두가지 옹호 사업을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부대에 봉사하고 관병에 봉사하며 전투력 성장에 봉사하여 공군부대의 건설과 발전에 강력한 보장을 제공했다.
공군 항공 개방 활동 및 장춘항공전은 점점 잘 개최되고 있는바 군지(军地)가 손잡고 함께 건설하는 화려한 명함장이 되였다. 공군 부대는 물과 물고기 같은 깊은 정을 아로새기고 합작 교류를 강화하여 길림 진흥 발전에 더 큰 공헌을 하여 강국 강군의 휘황한 장을 계속 써내려갈 것이다.
한준은 아래와 같이 지적했다.
길림은 신중국 항공사업의 요람이고 인민공군의 발원지이며 장기간 군지군민(军地军民)은 물과 물고기 같은 깊은 정이 있는바 쌍방 협력은 깊이있게 실속있게 진행돼왔다. 장춘항공전 개최의 질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고 각 분야의 객상들에게 더욱 량질적이고 더욱 전문적이고 효률적인 봉사를 제공하며 전시회를 더 높은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인민공군의 든든한 기초를 바탕으로 길림성 항공우주산업의 우세를 발휘하고 협력 차원을 향상시켜 길림성 통용항공산업을 크게 강하게 발전시켜야 한다. 공군 등 주 길림 부대의 건설을 전력으로 지지하고 국방과 군대 현대화에 적극적으로 봉사해야 하며 군지 군민 단결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야 한다. 공군과 많은 주 길림 부대가 예전과 같이 길림성에 관심을 가지고 길림성을 지지하며 우리와 함께 새 시대 길림 진흥 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껏 써내려가기를 바란다.
하늘이 맑게 개이자 8.1, ‘람매(蓝鹰)’ 스카이다이빙 대원들은 구름 우를 천천히 거닐며 천천히 착륙하여 스카이다이빙과 비행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섬-16, 섬-20, 운-20 비행기는 하늘을 날면서 국산 군기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늘의 날개’ , ‘홍영’, 8.1비행공연팀은 공중에서 날아예면서 정교한 비행기술을 과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활동에 참가한 지도자와 래빈들은 공군관, 길림주제관, 장비정적전시A구역 등을 관람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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