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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적으로 구매해야! 여러 지역, 추석 앞두고 ‘고가’ 월병 감독관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8월30일 00시00분    조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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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9일발 인민넷소식: 추석이 다가오면서 전통음식 월병도 륙속 출시되고 있다.

최근 각지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월병의 과도한 포장을 엄격히 조사처리하고 ‘고가 월병’을 엄숙히 정돈하는 등 불량한 경영행위를 단속하는 동시에 광범한 소비자들이 월병 등 명절음식을 구매할 때 식품안전위험대비에 주의를 돌리고 과학적이고 건강하며 리성적으로 소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러 부문 ‘고가’ 월병 감독관리

월병가격은 시장에 의해 형성되는데 몇년간 시장정황으로부터 볼 때 단가 500원 이내 포장월병 판매액이 약 99%를 차지했다.

2022년 6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네개 부문은 <’고가’ 월병을 제지하고 업계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공고>를 련합으로 발표해 월병선물세트를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기타 상품과 끼워팔면 안되고 단가가 500원이 넘는 포장월병에 대해 중점감독관리를 실행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이외 추석이 다가오면서 월병 등 선물이 판매성수기에 들어갔다. 이에 비추어 많은 지역에서는 ‘고가’ 월병 및 월병선물세트의 과도포장행위 등 전문집법검사를 전개하여 명절기간 시장가격질서를 착실히 수호했다.

월병을 구매할 때 리성적이여야

월병은 추석의 전통음식으로서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다양해 소비자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적당한 월병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합비시장감독관리부문은 다음과 같이 당부해싿. 소비자들이 월병을 구매할 때 ‘3가지가 없는(공장이름, 공장주소, 생산날자가 없는)’ 식품을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온라인 혹은 오프라인에서 월병 및 기타 명절음식을 구매할 때에는 생산날자, 류통기한, 보존조건을 잘 확인하고 특히 즉석 수공월병은 더욱 잘 확인해야 한다. 음식을 선택할 때에는 식품의 포장표식 혹은 제품설명서를 잘 확인하고 식품의 명칭, 산지, 공장명칭, 생산날자, 생산허가증번호 혹은 생산허가표시 등 표식이 뚜렷한지, 모두 구비되였는지 확인해야 하며 과도하게 포장한 월병을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허가증명이 모두 구비된 신용 있고 규범적인 백화점, 슈퍼마켓, 농산물시장에 가서 구매해야 한다.

“샥스핀 등 야생보호동물 식자재를 소로 만든 월병을 구매하지 말고 제비집 등 진귀하고 희귀한 식자재를 소로 만든 월병을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시장감독관리부문은 이른바 ‘양생’, ‘보건’ 등 월병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새로운 술수, 교묘한 명목의 색다른 월병을 신중하게 선택하며 수요와 실제정황에 근거해 구매해야 한다고 했다. ‘무당, 저지방, 야채소, 향신료 무첨가, 색소 미사용, 방부제 불포함’ 등 광고선전을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광주시 시장감독관리부문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월병을 오래 보존하면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최대한 류통기한내에 먹어야 한다. 먹기 전 외관이 정상적인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지, 곰팡이가 있는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이외 월병속의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월병을 먹지 말아야 하며 특히 당뇨병, ‘3고’, 간담류 등 질병과 위장기능이 비교적 약한 소비자들은 합리하게 섭취량을 장악해 여러차례에 나눠 소량으로 먹고 음식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호북성 시장감독관리부문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부동한 월병에 따라 탄수화물, 기름 등 함량이 다르지만 대부분 월병의 탄수화물, 기름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많이 먹지 말고 균형적인 식사를 유지해야 한다. 로인, 아동 및 위장이 불편한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정황에 근거해 적당히 먹어야 한다. 이외 견과류는 월병에서 많이 사용하는 원료인데 또 가장 흔한 알레르기원으로서 견과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먹기 전 성분표를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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