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30일 개최한 기자회견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실시한 영양개선계획은 이미 12.38만개에 달하는 농촌 의무교육학교에 보급되였고 수혜학생이 3.5억명에 달했다고 한다.
교육부 재무사 사장 곽붕은 10년래 우리 나라는 중국특색학생지원체계를 수립했는바 이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걱정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그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켰으며 신체소질을 증강시켰다고 소개했다.
곽봉은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2021년 모니터링데터에 따르면 영양개선계획실시지역의 남, 녀 평균 키는 2012년에 비해 각각 4.2cm와 4.1cm 증가되였다.”고 말했다.
광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0년래 학생지원정책은 서류카드작성 빈곤가정 학생, 최저생활보장가정 학생, 특별곤난 공양학생, 고아, 장애학생 등 특수가난군체를 중점보장대상으로 했고 실제와 결부해 높은 수준의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이런 가정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는 발걸음을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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