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춘시의료보험국에 따르면 7월말까지 장춘시의 도합 1450개의 지정 의료기구가 전국 224개 도시와 고혈압, 당뇨병, 악성종양 문진 방화료법, 뇨독증 투석, 장기이식술 후 항배이(抗排异) 치료 5종의 문진 만성 특수 질병을 타지에서 치료받고 직접 결산받을 수 있게 되였다.

‘치료지 목록, 보험 가입 지역 대우’ 원칙에 따라 장춘 의료보험은 국가 결산 플래트홈을 바탕으로 최근 몇년 동안 전국 각 성, 직할시, 자치구와 점차적으로 네트워크를 련결하여 모든 지정 의료기구의 타성에서의 타지 입원 비용의 직접 결산을 전부 커버했는바 타지에서의 정착 퇴직, 장기 주외 근무, 타지에서 장기 거주와 타지 의료 등 4종의 보험 가입자들이 타지에서 직접 결산을 할 수 있게 되였다. 7월 말까지 타성에서 입원하여 직접 결산한 환자 수는 연인수로 9만 9,465명에 달했고 관련 의료 비용은 7.42억원에 달했으며 직접 결산 과정에서의 의료보험 지출은 4.91억원에 달했다.

성내 각 시의 보험 가입 환자가 장춘시에서 급진 비용이 발생할 경우, 2대 의료보험 카드로 병원에서 직접 결산을 완성할 수 있는바 다시 보험 가입지에 돌아가 청구할 필요가 없어져 장춘에서 급진이 발생한 외지 보험 가입자들의 걱정을 확실하게 해결해주었다. 장춘시의 보험 가입자들도 성내 모든 현 이상 지역에서 급진이 발생할 때 가까운 곳에서 의료보험 타지 지정 의료기구를 찾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바 치료받은 의료기구의 등록심사후 2대 의료 보험 카드로 직접 결산할 수 있다.

장기간 타지에서의 치료난, 등록심사난 문제는 줄곧 외출하여 거주, 사업하는 대중들의 걱정거리였다. 전국 통일 등록심사 온라인 써비스 시점 지역으로서 장춘 의료보험은 국가 의료보험 써비스 플래트홈 APP온라인 타성 타지 치료 등록심사 써비스 시점 사업을 전력으로 추진하여 ‘타지 치료 결산 등록심사’의 타성 온라인 수속을 실현했으며 보험 가입자들이 더욱 편리한 타지 의료 써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진정으로 타지역 치료 등록심사 사업이 ‘뛰여다니지 않기’와 ‘무접촉’을 실현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