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공용면적에 관한 토론이 지속적인 열기를 보이고 있다. 내몽골자치구 주택성향건설청은 근일 정협위원의 제안에 답할 때 ‘공용면적’을 취소할 데 관한 건의를 최근 시급하게 수정해야 할 립법항목으로 렬거해 주택건설부에 보고했다고 표시했다.
전에 산동의 한 주택구입자는 110평방메터에 달하는 주택이 진정 거주면적은 61평방메터밖에 되지 않았고 공용면적이 46%에 달해 네티즌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켰다. 만약 ‘공용면적’을 취소한다면 주택가격은 인상될가?
공용면적을 취소하면 주택가격이 오를가?경휘싱크탱크 수석경제학자 호경휘는 공용면적 취소로 주택가격 총액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용면적 가입 혹은 취소는 단지 가격 계산방식에 변화가 발생했을 뿐이지 많은 주택구입자들을 놓고 말해서 그들이 관심하는 것은 실제 주택의 가격(총가격)이다. 만약 공용면적 취소로 계산방식, 계산면적에 변화가 발생하고 따라서 주택 단가의 파동을 가져온다면 단기간내 일정한 영향이 있겠지만 중장기 주택가격에는 기본상 영향이 없다.
광동성 도시기획원 주택정책연구센터 수석연구원 리우가는 이와 부동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공용면적이 취소된 후 주택단가는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갑자기 실제 거주면적으로 가격을 계산하게 된다면 시장가격 인상을 초래하기에 실제로 이런 조작을 할 수 없다. 때문에 나중에 2가지 계산방식이 나올 것인바 한가지는 공용면적이 포함된 계산방식이고 다른 한가지는 공용면적이 포함되지 않은 계산방식으로 두가지 방식을 모두 내온다면 시장과 주택구매정서에 대한 영향이 모두 작아질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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