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선전부는 7일 기자회견에서 18차 당대회이래 위생건강사업발전성과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국가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상계락은 중국은 현재 72시간내 300여종 병원체 검측능력을 구비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의 위생응급능력발전과 관련해 상계락은 위생응급능력은 위생건강종합실력의 체현이라고 표시했다. 10년래 관련 부문과 지방에서는 공동으로 위생응급 체계와 핵심능력 건설을 ‘주체’로 하여 위생응급관리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했고 위생건강시스템 돌발사건 대처능력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으며 또한 세계 공공위생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기도 했다.
상계락은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중국위생응급체계가 초보적으로 구축되였다. 몇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위생응급법제시스템이 기본적으로 구축되였고 관리체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였으며 능력수준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왔다. 중국은 2014년에 기한 대로 <국제위생조례(2005)>에서 요구한 능력건설목표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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