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8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외국주재 중국대사를 다음과 같이 임면했다.
1. 호장춘의 가봉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직무를 해임하고 리진진을 가봉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2. 마건춘의 감비아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직무를 해임하고 류진을 감비아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3. 류홍양의 말라위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직무를 해임하고 룡주를 말라위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4. 양소용의 룩셈부르크대공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직무를 해임하고 화녕을 룩셈부르크대공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5. 주해성의 바누아투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직무를 해임하고 리명강을 바누아투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6. 량우의 뻬루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직무를 해임하고 송양을 뻬루공화국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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