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세계한지빙설경제대회 12월초 장춘서 열린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9월11일 10시24분    조회:37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와 길림성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한지빙설경제대회가 12월초 장춘에서 열리게 된다.

대회는 ‘손잡고 빙설 실크로드를 공동 건설하여 한지의 아름다운 미래를 공유하자’는 주제로 개막식, 세계한지빙설경제 국제 협력발전 정상포럼, ‘세계한지빙설경제대’ 스마트제조 정상포럼, 세계한지농업 국제 협력발전 포럼 등 일련의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대회는 ‘온라인+오프라인’ 개최 방식을 취해 국내외 정계 요인, 국제기구 책임자, 상업협회 대표, 다국적 기업과 업계 선두기업 책임자, 전문가와 학자 등을 대회에 요청하여 참여하도록 하는바 세계한지빙설경제대 고위층포럼과 경제무역협력의 신 플래트홈을 세우고 세계한지빙설경제구역 협력의 신 기제를 구축, ‘빙설 실크로드’ 건설을 한층 더 추진함과 더불어 우리 나라 한지빙설경제지역의 고품질 발전 실현을 추동하게 된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1
  • 따스한 봄이 오는 3월에 조선반도정세에는 완화와 대화의 새 기상이 나타났다. 평창동계올림픽이‘창’을 연 후 반도 남북 지도자회담과 조미 대화를 선후로 선포하면서 이같이 빠른 리듬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반도문제에 익숙한 인사들은 반도문제가 새 기회를 맞이한 것은 중국의 견지와 추진을 떠날 수 없...
  • 2018-03-16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