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산서성 태원시교육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무원 감독조사 제1감독조사조가 태원시에서 진행한 감찰상황에 따르면 이 시 부분적 학교 ‘테블릿PC+자원’ 변상적 판매, 8800원을 지불하지 않으면 ‘지혜학급’에 들어가기 어려운 문제와 관련해 태원시당위 교육사업위원회는 조사와 정돈 사업을 전개했다고 한다.
감독조사조에서 지적한 문제와 관련해 태원시당위 교육사업위원회는 사업전문반을 설립해 문제의 정리정돈을 추진했다. 전시 교육계통을 상대로 ‘내막폭로, 조사, 감독관리’ 행동을 전개했고 변상적 비용수취, 강제구매, 감독관리부족 등 문제들이 있는지 중점적으로 조사했으며 장부를 하나씩 만들고 장부에 따라 하나씩 등록을 취소했다.
또한 현지에서는 모든 테블릿PC학급 교수활동을 중단했고 학년별 상황에 따라 분류처리를 진행했다. 시소속 학교 고중1학년과 초중 신입생은 교수활동을 전개하지 않았으므로 비용을 전부 환불했다. 시소속 학교 고중 2학년, 3학년은 설문조사, 좌담회 소집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과 건의를 광범위하게 수렴했다. 자원의 원칙에 따라 학생, 학부모가 퇴출을 원한다면 상응한 비용환불수속을 해주고 될수록 전부 환불해준다. 테블릿PC 수업을 계속 진행하기를 원한다면 사업 규범화가 끝난 후 다시 전개할 수 있다. 각 현(시, 구) 정부는 시급을 참조해 정돈조치를 취하고 소속 학교 정돈방안을 제정하고 이를 락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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