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철은 독감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서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독감을 예방하는 유효한 수단으로서 독감 및 독감 관련 중증과 사망 위험을 뚜렷이 낮출 수 있다.

마침 가을철에 들어서면서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는데 가을과 겨울철 독감접종도 적지 않은 사람들의 일정에 들어갔다. 현재 전국의 많은 성에서 독감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독감철이 다가오기 전 사전 접종해야

올해 여름철 우리 나라 남방에는 A(H3N2)형 아형 인플루엔자 류행고봉이 나타나 전문가는 올해 가을겨울철 비교적 높은 수준의 독감류행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중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8월 10일,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발표회에서 2020년도-2021년도 우리 나라 독감은 낮은 수준의 류행상태를 보였다고 밝혔다. 장기간 낮은 수준으로 류행되면 자연감염되는 군체의 비중이 내려가게 되는데 우리 나라 독감백신 접종이 계속하여 비교적 낮은 수준에 처해있기 때문에 사람들속의 독감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조금 하락했을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이 독감백신 접종이 가장 필요한가?

북경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일부 사람들은 독감에 걸린 후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비교적 높고 일부 사람들은 독감 고위험군체와 빈번히 접촉할 수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모두 독감백신을 접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독감에 걸린 후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비교적 높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6개월-59개월 영유아, 60세 이상 군체, 특정 만성병환자(만성 호흡기질환, 심혈관질병, 간장신장기능부전, 혈액병, 신경계통질병, 신경근육기능장애, 대사성 질병(당뇨병 포함), 면역억제질병 혹은 면역기능저하 환자, 독감철에 임신할 계획이 있는 부녀.

고위험군체와 빈번히 접촉하는 인원들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포함된다. 경로원, 료양소와 기타 만성질환돌봄기구의 일군, 6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성원과 돌봄인원, 60세 이상 로인의 가정성원과 돌봄인원, 기타 독감 고위험인원의 가정성원과 돌봄인원, 의무일군.

어떤 사람들이 독감백신을 접종하기에 부적합한가?

독감백신을 접종하기에 부적합한 사람들에 대해 북경시질병예방통제쎈터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부자재, 포름알데히드, 트리톤X-100 등 백신에 포함된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기타 심한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 그린발리증후군 병력이 있는 경우, 통제되지 않은 간질 및 기타 진행성 신경계통질환 환자들은 독감백신을 접종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했다.

이외 각종 질병의 중증환자들도 신중하게 접종해야 한다. 급성발열, 급성감염, 만성질병 급성발작한 환자들은 병이 완치된 후 접종해야 한다. 부동한 종류, 부동한 공장의 백신은 설명서에 표기한 금기증이 조금씩 다른바 구체적인 내용은 백신설명서를 참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