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3일 신화통신]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3일 거행한 기자회견에 따르면 18차 당대회 이래 중의약의 ‘나아가기’가 쾌속도로에 들어서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우리 나라는 국제표준화기구에 중의약기술위원회(ISO/TC249)를 설립하도록 추진하고 89건의 중의약 국제표준을 륙속 제정하고 반포했다.
국가중의약관리국 국제협력사 사장 오진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중의약은 이미 196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되였다. 우리나라는 40여개의 외국 정부, 지역 주관 기구, 국제조직과 전문적인 중의약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30개의 비교적 높은 품질의 중의약 해외쎈터, 75개의 중의약 국제 합작기지, 31개 국가 중의약 써비스 수출기지 건설 사업을 전개했다. 중의약 내용이 16개 자유무역협정에 포함되였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중의약은 전세계 전염병 예방통제에 적극적으로 큰 도움이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다국어판 코로나 중의약 진료방안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여 백여 차례의 항역 전문가 영상 교류와 생방송 행사를 개최하고 15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중의약 진료방안을 소개했으며 수요가 있는 일부 국가와 지역에 중의약 제품을 제공하고 중의학 전문가를 관련 국가와 지역에 파견하여 항역 지도를 도왔는바 캄보쟈에 첫 중의약 항역 전문가팀과 의료팀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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