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강소성 염성시 건호현교육국 전담조사팀이 발표한 통보에 따르면, 조사를 거쳐 건호현 향양로소학교의 한 교원이 학생 가장으로부터 돈과 뢰물을 수수한 상황 캡쳐사진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사자는 이미 정직 조치를 받은 상태이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보 전문은 다음과 같다: 9월 22일 저녁, 건호현 향양로소학교의 한 교사가 부주의로 학생 가장으로부터 돈과 뢰물을 수수한 리스트 캡쳐가 인터넷에서 전파되였다. 교육국은 즉각 전담조사팀을 구성하여 학교에서 조사를 펼쳤다. 초보적인 조사를 거쳐 인터넷의 캡쳐사진이 사실임이 밝혀졌고 당사자는 이미 정직 조치를 받은 상태이며 조사를 받고 있다. 조사상황에 근거하여 당사자와 관련 책임자에 대해 엄숙하게 처리를 진행하게 된다. 우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전현 교사 도덕과 기풍 교육을 엄하게 강화할 것이다.
건호 교육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감독에 사의를 표한다.
건호현교육국 전담조사팀
2022년 9월 23일앞서 보도에 따르면 9월 23일, 강소 염성에서 향양로소학교의 2학년 한 교원이 돈과 뢰물을 수수한 장부를 부주의로 학부모 단톡방에 올렸다. 장부에는 총 15명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선물금액은 500원에서 1000원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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