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 새로 설치되는 시범점에 선정
상무부가 28일 대외에 발표한데 따르면 국무원 상무회의 포치를 관철 시달하고 대외무역의 새로운 경영방식을 발전시키며 새로운 성장동력 에너지를 육성하고저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세관총서, 국가세무총국, 시장감독관리총국, 외환국 등 7개 부서는 최근 련합으로 <시장구매무역방식 시범점 사업을 추진할데 관한 서한>을 인쇄 발부했다.
새로 설치되는 시범점은 각기 천진 옥란장국제상업무역성, 하북당산국제상업무역교역중심, 길림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 흑룡강수분하시청운시장, 강서경덕진도자기교역시장, 중경시대족룡수오금시장, 신강아랍산구아구상품성, 신강우룸치변강호텔상업무역시장 등이다.
이에 앞서 상무부 등 7개 부서는 이미 전국적으로 31개 시장구매무역방식 시범점을 설치하고 ‘1개 확정, 3개 등록, 1개 인터넷 련결’의 감독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종합신고 간소화, 부가가치세 징수를 면제하고 돌려주지 않는 등 지원정책을 내놓았는데 시장구매무역발전은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출처 신화사
편역 리전/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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