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8일발 신화통신: 여러 방면의 사업과 창업, 개혁혁신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더한층 동원하고 불러일으키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관을 공략하며 용감히 앞을 다투도록 하기 위해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통보를 발부해 국무원 제9차 대감독검사에서 발견한 60가지 전형적 경험과 방법을 표창했다.

통보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앙경제사업회의 포치와 <정부사업보고>에서 확정한 중점임무 및 경제안정 일괄적 정책조치와 후속적 정책조치의 착지 및 효과성을 더한층 추동하기 위해 국무원에서는 제9차 대감독검사 전개를 포치했다. 대감독검사정황으로 볼 때 여러 관련 지역에서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당중앙, 국무원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했으며 ‘6가지 안정’사업을 착실히 잘하고 ‘6가지 보장’임무를 전면적으로 락착했으며 각종 어려움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경제사회발전 전반 국면의 총체적 안정을 유지했다.

이번에 통보표창한 전형적 경험 및 방법은 도합 60가지인데 현지감독검사를 실시한 19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과 관련된다.

—성장안정방면에서 내몽골자치구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에너지공급보장을 추진하고 에너지구조조정을 다그쳤으며 흑룡강성에서는 첨단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다그쳐 장대, 진흥, 발전시켰고 강소성에서는 성장안정, 발전촉진에 초점을 맞추어 자원요소보장 ’조합권술’을 잘 펼쳤으며 하남성 루하시에서는 민영기업 투자확대, 활력증강을 추진했고 하북성에서는 전력을 다해 프로젝트를 틀어쥐고 투자를 촉진하고 성장을 안정시켰으며 광서쫭족자치구 흠주시에서는 혁신모식으로 공업발전기초를 다졌고 섬서성에서는 제로베이스(零基)예산개혁을 실시해 재력을 집중시켜 큰일을 했으며 감숙성 경양시에서는 ‘동수서산(东数西算)’빅데터산업클러스터를 전폭적으로 발전시켰고 청해성 서녕시에서는 ‘쌍륜구동’으로 경제의 전반 국면 안정에 조력했으며 신강위글자치구에서는 ‘4가지 중요시’를 두드러지게 해 전력을 다해 성장을 안정시켰다.

—시장주체안정방면에서 산서성 양천시에서는 ‘한 장부 청산’작업방법을 혁신적으로 운용하여 세금환급과 순익의 기업에 대한 정밀화 혜택 제공을 추동했고 내몽골자치구에서는 ‘전반사슬협동’으로 세금환급, 감세, 비용감소 정책을 락착해 기업을 도와주고 안정시켰으며 상해시에서는 ‘디지털화에 의한 세금관리’ 기업 최적화 봉사의 새로운 모식을 탐색하고 형성했으며 복건성 하문시에서는 ‘재정정책+금융도구’를 실시해 기업의 류동성 어려움을 해소해주었고 호남성에서는 ‘’만명 간부 만개 기업과의 련계’로 상시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봉사를 최적화하고 발전을 촉진했으며 서장자치구 산남시에서는 ‘환급, 감면, 인하, 연기’를 견지하여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했고 섬서성에서는 ‘세무집사’봉사를 출범해 이월공제 세금환급 정책을 세밀하게 락착했으며 신강생산건설병퇀 제6사 5가거시에서는 시장주체의 품질향상, 수효확대, 효률향상을 촉진했다.

—취업안정, 민생보장 방면에서 산서성 려량시에서는 ‘려량산간호인(护工)’특색로무브랜드를 출범해 향촌진흥에 조력했고 하남성 학벽시에서는 공수 량측이 힘을 올려 ‘취업난’, ‘로동력부족’을 힘써 해결했으며 호북성 형주시에서는 로무브랜드건설을 강화하고 취업 ’금빛 명함장’을 만들었으며 호남성에서는 ‘창업촉진, 로동력보장, 봉사강화’로 최선을 다해 집문앞 취업을 실속 있게 잘했고 광동성에서는 민생 ’기본망’을 촘촘하고 튼튼하게 구축해 곤난군중들의 기본생활을 확실히 보장했으며 운남성에서는 교원 ’성관리, 학교사용(省管校用)’도움부축기제를 구축해 ‘현중등교육곤경’난제의 해결을 탐색했다.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보장하는 방면에서 흑룡강성 수화시에서는 정밀화 시책으로 옥수수생물경제발전을 유력하게 추동했고 절강성 항주시에서는 정밀하게 힘 써 물류의 원활함을 보장하고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을 촉진했으며 강서성에서는 ‘5가지 사슬 합일’을 견지해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을 질서 있게 보장했고 광동성에서는 다국적 전자상거래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대외무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축적했으며 광서쫭족자치구 북해시에서는 ‘3색관리’를 보급해 원활함보장 ’난관공략전’을 잘 치렀고 곤명해관에서는 ‘인터넷+변경지대 주민 호시’를 실시해 변경무역발전에 조력했으며 서장자치구에서는 정밀하게 힘 써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을 촉진했고 청해성에서는 ‘전원, 전력망, 부하, 에너지비축’에 힘을 올려 국가청정에너지산업고지를 건설했다.

—‘방관복’개혁을 심화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방면에서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림항 새 구역에서는 투자건설심사비준제도개혁을 심화해 발전에 ’가속도’가 붙게 했고 강소성에서는 ‘열선백과’플랫폼을 구축해 정책의 투명화, 직달에 조력했으며 절강성에서는 ‘한 손가락 부담경감’ 디지털화 개혁정경응용을 구축해 기업의 획득감을 향상시켰고 복건성에서는 ‘민첨판(闽捷办)’지혜세무플랫폼을 건설해 ‘문을 닫지 않는’ 온라인세무봉사청을 구축했고 강서성에서는 개혁을 동력으로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업그레이드했으며 신강위글자치구 보르타라몽골자치주에서는 부족점을 미봉하고 환경을 최적화하고 관건을 틀어쥐는 것을 견지해 ‘통상구에 의한 강주’전략을 전력을 다해 추진했다.

통보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19차 당대회와 당 19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 총적 기조를 견지하며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힘써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며 ‘전염병상황을 예방통제하고 경제를 안정시키고 안전한 발전을 도모’할 데 관한 요구를 전면적으로 락착하며 책임을 다하고 담당하며 착실히 사업해야 한다. 전형적 경험과 방법을 학습하고 거울 삼으며 선전보급강도를 확대하고 실제와 결부해 어려움을 맞받아나아가고 분발정진하면서 경제의 평온한 운행과 사회대국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함으로써 실제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성과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