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아주머니, 저희가 왔습니다!" 9월 3일, 마나스현 란주만진 팔가호촌에 창길일보사 주촌(驻村) 제1서기이자 '민정탐방, 민생혜택, 민심집합' 업무대 대장인 마유(马瑜)와 촌간부가 생활용품을 챙겨들고 74세 독거로인 풍염화의 집문을 두드렸다.
풍염화는 마유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마서기가 자주 찾아와 마당을 정리해주고 나를 위해 어려움을 해결해주는데 친딸과도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마을 주재 업무에서 마유는 큰 나팔을 들고 선전연설을 하고 통지를 발부하며 민생에 대한 정을 담고 간부들과 함께 농가와 논밭에 들어갔는데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선이 되였다.
'공익기자'에서 제1서기에 이르기까지 마유는 22년 동안 애심으로 대중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했다. 공산당원으로서 그녀는 시종 솔선수범하여 모범적인 역할을 발휘했으며 단결분진의 정신력을 진작시켰다.
오늘날 마유와 모두의 노력으로 팔가호촌은 아름다운 환경이 아름답고 산업이 번창하며 농민들이 부유해지는 목표를 실현했다. 2021년 이 마을 주민의 1인당 순소득은 2만 4500원에 달하고 촌집체 경제소득은 206만원에 달했다.
팔가호촌의 많은 간부와 군중들은 이렇게 마유를 평가하고 있다. “그녀는 우리 촌민의 지심인이자 우리 신변의 훌륭한 당원, 훌륭한 간부로 애심 전파를 멈추지 않고 있다.”
마유는 "당의 20차 당대표에 당선돼 더없이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나는 대중과 감정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행동적으로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며 일에 있어서 대중을 의지할 것이다. 대중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대중의 고통에 관심을 기울이고 대중을 위해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련다. 당대표의 신분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직무수행에 책임을 다할 것이며 초심을 영원히 간직하고 사명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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